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36

  • 작성자
    반서현
    작성일
    08.07.07 19:39
    No. 101

    예전에도 천재소년? 그것으로 네메시스님이 쓰신 글에서 개연성 문제로 댓글 200개 정도 쳇바퀴 돌았지요; 이런 것은 작가님이 초반 설정 조금 수정하시면 해결되지 않을지……. 제가 생각한 설정의 대가로는 '탈혼경' 작가님이 있지요. 이분은 세계관까지 있으셔서……. 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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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실버스타론
    작성일
    08.07.07 19:42
    No. 102

    정말이지. 눈 앞에 없다고 아무렇게나 말하는 철없는 행동들좀 하지 맙시다. 지금 단 댓글이, 상대방 앞에서 똑같이 말할수 있는가를 스스로 되묻고, 올립시다. 논지가 흐려졌네요. 아무쪼록 작가님 힘내세요. 잘 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미래의 게임회사가 해킹을 당하다니! 말이 되냐? 전 된다고 생각합니다. 컴퓨터 기술이 발전 되면 회사만 그 기술을 사용하는게 아니지요. 해커들도 발전된 기술을 가지고, 오히려 회사보다도 더 비상한 방법으로 종종 해킹을 하곤 하지요. 현재만 봐도 그렇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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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0 현도(玄盜)
    작성일
    08.07.07 19:45
    No. 103

    냥꾼님// 101번째 댓글의 말씀이 조금 심하신 것 같습니다?
    또 다시 싸움을 불러 일으키기를 원하는 '직설적인' 빈정거림이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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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실버스타론
    작성일
    08.07.07 19:47
    No. 104

    빈정거림이 아닙니다. 익명성을 가장해서, 저렇게 물고 늘어지는 꼴을 보니 같은 독자로서 참으로 부끄러워서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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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반서현
    작성일
    08.07.07 19:47
    No. 105

    땅꾼님//작가님이 말하신 '악플러'의 기준을 설정 오류를 지적한 분들까지 확대하셨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한 것 아닌가요? 땅꾼님의 작가님 일편으로 해결될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요. 사실 미래 회사 해킹이라는 것 말고도 지적할 것은 꽤나 많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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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4 도랑트
    작성일
    08.07.07 19:50
    No. 106

    이 글을 쓰신 의도가??
    아무리 욱하더라고 쪽지로 해결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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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6 아싸족쿤아
    작성일
    08.07.07 19:50
    No. 107

    츠요시님이 좀 파고들긴 했지만 냥꾼님한테 그런소리 들을 정도로 잘못한건 없다고 보는데요??
    익명성 뒤에 숨어서 철없이 쓴 글로는 보이지 않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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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0 현도(玄盜)
    작성일
    08.07.07 19:51
    No. 108

    솔직히 똑같이 대장장이 지그를 애독한 저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볼 때 츠요시님도 강찬님도 잘하셨다고 보이는 건 그다지 없습니다만...
    이런 때에 휘말리지 않은 독자는 중립적으로 가야하는 것 아닙니까?
    작가를 옹호 해주기에는 본 게시물에 개입된 감정이 정말 들끓더군요.
    그렇다고 같은 독자인 츠요시님의 댓글도 많이 공격적이었고요.
    차라리 중립적으로 빠르게 끝나기를 바라지 않을 지언정, 냥꾼님은 또 다른 논란을 불러 일으킬만한 댓글을 다신 것 같습니다.
    특히 101번째 덧글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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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2 asdfg111
    작성일
    08.07.07 19:53
    No. 109

    글을 쓰기전 기본 지식은 있어야 예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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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5 지12
    작성일
    08.07.07 20:00
    No. 110

    근데 ,솔직히 처음에 허술한 설정보고 접었다가
    사람들이 추천을 많이 하기에 뒷편에서 재밌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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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반서현
    작성일
    08.07.07 20:05
    No. 111

    개인적으로 무협소설 / 현대물이 아닌 이상은 설정은 대강 넘어가는 편이기에 대장장이 지그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초반을 제외하면 주인공에게 자연스럽게 이어진 기연들과 재미있는 발상들. 사실 가장 지적하고 싶은 것은 소설의 설정이 아닙니다. 한담란에 있는 글(86895)에 댓글, 토론방에서 작가님께서 한 독자분에게 '9레벨이 높은 레벨에게..` 식의 발언을 하셨다고 나와있습니다. 정말입니까? 사실이면 정말 실망입니다.(대장장이지그를 연재하시기 전에 하셨던 발언이군요.) 사실, 그것을 보았을 때 조금 상처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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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한소
    작성일
    08.07.07 20:18
    No. 112

    여기서 교훈하나 말은 아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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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손님_01
    작성일
    08.07.07 20:58
    No. 113

    흠 그런 교훈을 얻을 수 있군요.

    세치 혀를 조심하라고 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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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7 바람이야
    작성일
    08.07.07 21:28
    No. 114

    경솔한 발언이 레벨발언이신가요?
    강찬님 토론마당에서 저한테 레벨 발언하셨죠. 9레벨 사람 어쩌구 저쩌구 하시면서 그후 3일인가 기다렸는데 사과 없었습니다.
    뭐 그이후로 강찬님 글은 킬링타임용으로도 쳐다보지도 않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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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1 백락白樂
    작성일
    08.07.08 00:20
    No. 115

    덧글이 115개 째 근데 이미 다 끝난 이야기 인듯한데 왜 계속 갑론을박하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ㅋ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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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강찬强璨
    작성일
    08.07.08 00:24
    No. 116

    저는 그때 토론방에서 그 글 쓰고 다른 분들이 경솔한 발언을 했다고 따끔하게 질책하셔서 분명히 사과를 올렸습니다.

    쪽지로 사과 못 드린 것이야 죄송합니다만 전 분명 사과 드렸습니다.

    토론글에서 삼절수사님이 쓰신 5565번 글입니다.

    리플 19번째에 전 분명 사과했습니다.

    성의 없는 사과라고 질책하신다면 할말 없지만, 제대로 보시지도 않고 지금까지 안했다고 하시면 참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그리고 이후에도 어떤분이 그때 일을 갖고 또 토론마당에서 절 까시길래 저는 또 그때 경솔한 말 한거 사과했습니다.

    제 글을 보시든 안 보시든 제가 뭐라고 할 바는 못 되지만 막되먹은 놈으로 만들진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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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츠요시
    작성일
    08.07.08 01:41
    No. 117

    작가님을 보고 뭐라 하시는 분들은, 촛점이 잘못 맞춰 진것 같군요. 악플이 뭐냐? 의 기준입니다. 대장장이 지그의 코멘트를 보신 분들은 알겠지, 비평을 가장한 악플들이 있었습니다.
    어떠어떠한 점이 이렇고 이래서, 정말 보기가 힘들다. 라는 식이 아니라. 설정 가지고 늘어지면서 이 글을 보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된다는 식으로.
    보고 있는 저같은 독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악플들이있습니다.
    한마디로 재미있게 보고 있는 저같은 독자들 까지, 바보로 만드는 그런 악플 말입니다.

    실명제가 되고 인적사항까지 다 뜬다면, 저 위에 '츠요시'님 같은 사람은 없어지겠지요.

    정말이지. 눈 앞에 없다고 아무렇게나 말하는 철없는 행동들좀 하지 맙시다. 지금 단 댓글이, 상대방 앞에서 똑같이 말할수 있는가를 스스로 되묻고, 올립시다. 논지가 흐려졌네요. 아무쪼록 작가님 힘내세요. 잘 보고 있습니다.

    -----------------------------------------------------------------

    냥꾼님//뭔가 착각하고 계신거 같지 않으십니까?
    제가 적어도 냥꾼님 '따위' 에게 저런 말을 듣지는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만? 대체 뭐가 논점 인데요? 논점을 못 알아잡는건 스스로 아니십니까?
    작가님의 최근글에 내용이 일부 악플러들에게 쓴거 였습니까? 아니면 설정 지적 하는 분들도 다 악플러로 몰아간겁니까? 스스로가 '독해력' 이 딸리시는게 왜 제 잘못 인가요? 여기 분들도 '악플'이 나쁘다는건 다 압니다,단지 이번 사건은 설정을 순수하게 지적하신 분들도 악플러로 몰아간게 문제지요. 제발 더 이상 스스로 무식을 드러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익명성'이 사라진다고 해도 지식 수준은 똑같을 테니 냥꾼님 같은 사람은 사라지지 않겠군요.


    제발 무식한 행동 좀 하지 맙시다.책을 좀 많이 읽으신다면 저 위에 '냥꾼'님 같은 사람은 없어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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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미수
    작성일
    08.07.08 03:41
    No. 118

    다 읽고 갑니다.

    요즘에는 왜 소설보기보다 곁가지로 빠지는지 모르겠네요,

    말은 가려서 해야하고 : 말할 필요가 없으면 안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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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月詠
    작성일
    08.07.08 11:44
    No. 119

    이제부터 싸울 것이 있다면 쪽지로 부탁드립니다..

    전 강찬님 소설을 연재분까지 읽었습니다만 초반의 개연성 문제를 넘기면 글이 재미 있더군요.

    물론 이해 안가신 독자도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만 그건 독자분과 작가분이 해결해나가는 부분이고요

    저도 댓글 달린거 봤습니다. 글이 미흡한건 어쩔 수 없지 않습니까? 작가님이 몇년동안 잡은 글도 아닐꺼고 그렇다고 출판작이 여러권 있는 프로도 아닌데 '개연성 떨어진다. 선작 취소한다', '왜쓰냐?' 라는 등의 댓글은 충분히 악플이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츠요시님, 츠요시님이 작가님이 단 댓글에 상처받으신 적이 있어서 이렇게까지 공격적으로 글 쓰신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질문과 윽박지르는건 많이 차이가 있습니다. 더군다나 연재글을 다 읽으신것도 아니고 몇페이지 읽어보신다음에 그런 글을 남기시는 것은 여태까지 읽고 있는 사람들을 바보로 만드는 거라고 생각밖에 되지 않습니다. 지금 글 읽고 있는 분도 다 개연성이 어떤건지 압니다. 작가님이 언젠간 언급하겠지 하고 읽는거죠.
    작가님께 사과하셔야 하는 이유는 처음부터 비아냥 거리는 식으로 댓글을 다신거죠. 사람이 화가 났을 땐 어떤 말이라도 기분나쁘게 들리기 마련입니다. 그럴때일수록 논리적으로 차근차근 풀어나가야할 것을 비아냥으로 시작하셨으니 사과하셔야죠.

    그리고 다른 사람이 비평할때 꼭 악플 다시는 여러분, 좀 그만 합시다. 문피아에선 최소한 그런 개념이 안드로메다로 간 사람들 보기 짜.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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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츠요시
    작성일
    08.07.08 11:56
    No. 120

    月詠님//적어도 서장의 문제가 된 부분은 읽어 봤습니다.또한 작가님의 마지막 글 마저 읽어 봤고요.그리고 제가 그 글을 읽고 5개의 질문을 작가님에게 했죠.작가님이 그 질문에 대답하셨나요? 또한 제가 질문한 부분들은 개연성 문제도(1개) 있지만 주로 태도에(4개) 관한것이었는데요? 대체 태도에 대해 물어보는데 어째서 그게 읽었던 사람들을 바보로 만드는게 되는 겁니까? 또한 작가님에게 사과하지 않아도 될 이유는 작가님의 태도가 전혀 '정중'하지 않았거든요. 설정 고치라는 사람들에게 반권 동안 설정만 고칠까? 하는것은 처음부터 비아냥 거리는 식으로 글을 쓴거죠.그래놓고 댓글은 정중하길 바란다면 그거 자체가 웃긴거 아닙니까? 비아냥을 먼저 한것은 작가님 쪽이고, 논리적으로 질문한것을 대답하지 않은것 또한 작가님 쪽입니다.

    확실한 잘못이 있는데도
    작가님을 무조건 적으로 옹호 하는 사람들 보면 기가 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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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7 바람이야
    작성일
    08.07.08 12:02
    No. 121

    강찬님 웃기는 군요. 누구인지 거론도 안하고 경솔한 발언 사과한다구요? 저를 거론하면서 레벨 9 짜리한테 싫은 소리 듣기싫다구 말해놓구 저는 언급도 안했구 레벨발언 자체가 잘못됬다 라고 직접적으로 언급도 안하구 두리뭉실하게 경솔한 발언 사과한다구 해놓으면 끝인가요?

    막되먹은 인간 만들지 말라구요? 사과라면 최소한 저를 거론하지는 않더라도 레벨발언에 대해 그날이나 그다음날이라도 언급하면서 사과해야하지 않나요? 나쁜사람으로 매도 하려는게 아니라 인간이 덜됬군요. 앞으로 더이상 당신이름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쭉 문피아에 글써서 고레벨 유지하고 글쓰지 않고 읽거다 댓글만 다는 저레벨은 무시하고 살기를 바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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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josiah
    작성일
    08.07.08 14:28
    No. 122

    역시 인간은 재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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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Urim
    작성일
    08.07.08 14:47
    No. 123

    휴.. 역시.. 그때 내 선택이 옳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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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1 디메이져
    작성일
    08.07.08 18:58
    No. 124

    살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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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月詠
    작성일
    08.07.10 13:46
    No. 125

    츠요시님 // 무조건적으로 옹호하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비아냥 거리고 있다고 하는 부분은 츠요시님이 첨에 단 댓글입니다. 그 댓글 뒤에 다신건 충분히 논리적인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댓글을 지우신 것은 옳바른 행동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질문이 개연성 질문 하나 와 태도의 대한 질문 네가지라고 했는데 태도의 대한 질문은 아무리봐도 비꼬는 걸로 보이네요. 마음속으로 저 질문이 지금 객관적으로 묻는 질문인지 아님 한쪽으로 치우쳐져서 쓴 질문인지 생각해보세요.

    작가님이 화나가서 한 행동으로 상처 받은 분이 계시다면 작가분께서 응당 사과하셔야 할 부분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그 때 달렸었던 댓글들은 충분히 작가님을 화나게 만들고도 남았을 악플이였습니다.
    열받아서 제대로된 비평도 지우신거 같은데 그건 확실히 사과하셔야 할 부분이죠.

    제가 츠요시님께 말씀드리고 싶은건.. 이미 지워져서 전후사정을 모르실 분이 독자가 남긴 댓글 지웠다고 대리자 되는 마냥 쏘아대는게 문제가 있어보인단 소립니다.

    그리고 작가님의 태도가 '정중'하지 못하다고 하셨는데 츠요시님도 '정중'에선 시작부터 벗어나신거 같은데요. 화난 사람한테 정중함을 요구하는 것도 좀 웃기는 이야기지만

    "쟤가 저랬으니깐 내가 이러는데 무슨 상관이냐?" 라고 하시면 정말 유치하게 보이지 않습니까?

    최소한 누군가를 지적하는 사람은 이런 편협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 아니였으면 합니다.

    레벨에 대한 발언은 저도 잘 모르기 때문에 뭐라고 말 못하겠습니다. 정황상 작가님이 잘못하셨고 또 사과하신거 같지만 작가님의 사과가 제대로 받아들여진거 같진 않군요. 사과로 감정을 풀기엔 이미 골이 너무 깊은거 같습니다만 다시 한번 제대로 하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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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츠요시
    작성일
    08.07.11 02:46
    No. 126

    月詠님//저게 대체 어디가 비꼬는 질문인지요? 저거 충분히 논리적으로 쓴 건데요?작가님의 글을 중점으로 해서요. 제가 없는말을 지어낸겁니까? 사람의 글은 어차피 다 주관적이 되게 되어있습니다.그런 말도 안되는 말은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아니, 웃긴게 작가님이 쓰신 글에 대해 그 글을 읽고 작가님의 생각이 틀렸다는걸 지적하기위해 쓴 질문인건 맞습니다만 그게 비꼬는 글이 됩니까?


    그리고 저 댓글 지운지도 몰랐습니다.현재에 남아 있는 댓글만 가지고 말하는 겁니다.-_- 답답한게요, 왜 자꾸 왜곡하셔서 들으시나요? 작가님의 글의 설정을 순수하게 지적 하시는 분들도 악플러로 만들었고 그게 잘못이라고요.

    -----------------------------------------------------------

    작가님께 사과하셔야 하는 이유는 처음부터 비아냥 거리는 식으로 댓글을 다신거죠.

    --------------------------------------------------------

    이거 月詠님이 쓰신 글입니다.

    月詠님 "쟤가 저랬으니깐 내가 이러는데 무슨 상관이냐?" 라는게 유치하다고 하시는데 아무리 봐도 독해력이 부족하신거 같네요.
    (아아...=_=) 月詠님이 작가님에게 사과하래서 이러 이러한 이유로 작가님에게는 사과 할 필요가 없다는 말을 한거 잖습니까. 아니,이해가 안 되는게 저런식으로 질문해서 이러 이러 해서 사과할 필요가 없다라는 말을 하니까 '태도 지적하면서 스스로의 태도는 어떻냐?'라는 말이 어떻게 나옵니까? 작가님이 먼저 비아냥거리는 글로 시작했고 ,그러하므로 첫번째 댓글에 대해 사과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다른 분들에게는 죄송하지만 말이죠.비꼬는 어투의 글을써 놓고 쓴 사람이 댓글이 비아냥 거렸다고 사과하라면 그게 말이 된다고 보십니까? 저런식으로 글 쓰면 댓글들이 어떠할지 몰랐을까요?그게 바로 똥묻은 개가 겨 묻은개 나무라는거죠. 제가 비록 공격적인 어투로 말한건 사실이지만 그게 작가님에게 사과할 이유는 아닌거 같다고요.


    반론을 하면서도 기가 차네요.제발 말이 되는 소리만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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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츠요시
    작성일
    08.07.11 03:05
    No. 127

    제가 츠요시님께 말씀드리고 싶은건.. 이미 지워져서 전후사정을 모르실 분이 독자가 남긴 댓글 지웠다고 대리자 되는 마냥 쏘아대는게 문제가 있어보인단 소립니다.


    더군다나 연재글을 다 읽으신것도 아니고 몇페이지 읽어보신다음에 그런 글을 남기시는 것은 여태까지 읽고 있는 사람들을 바보로 만드는 거라고 생각밖에 되지 않습니다.


    작가님께 사과하셔야 하는 이유는 처음부터 비아냥 거리는 식으로 댓글을 다신거죠. 사람이 화가 났을 땐 어떤 말이라도 기분나쁘게 들리기 마련입니다. 그럴때일수록 논리적으로 차근차근 풀어나가야할 것을 비아냥으로 시작하셨으니 사과하셔야죠.


    그리고 질문이 개연성 질문 하나 와 태도의 대한 질문 네가지라고 했는데 태도의 대한 질문은 아무리봐도 비꼬는 걸로 보이네요. 마음속으로 저 질문이 지금 객관적으로 묻는 질문인지 아님 한쪽으로 치우쳐져서 쓴 질문인지 생각해보세요


    "쟤가 저랬으니깐 내가 이러는데 무슨 상관이냐?" 라고 하시면 정말 유치하게 보이지 않습니까?
    제가 츠요시님께 말씀드리고 싶은건.. 이미 지워져서 전후사정을 모르실 분이 독자가 남긴 댓글 지웠다고 대리자 되는 마냥 쏘아대는게 문제가 있어보인단 소립니다.

    -----------------------------------------------

    아무리 봐도 논리 없는 무조건 적인 옹호로밖에 안 보이는군요.

    月詠님 대답을 안 하시니 질문하겠습니다.-_-

    (1)제가 질문한 부분들은 개연성 문제도(1개) 있지만 주로 태도에(4개) 관한것이었는데요? 대체 태도에 대해 물어보는데 어째서 그게 읽었던 사람들을 바보로 만드는게 되는 겁니까?


    (2)작가님의 글이 잘못됬다는걸 알려주려는 목적으로 질문글을 달면 그게 비꼬는 글이 되는겁니까?


    (3)먼저 비아냥거리는 글을 쓴 사람이 그래놓고 댓글이 비아냥거리자 사과하라 하면 그게 정당하다고 보십니까? 코메디 아닌가요?


    (4)저 댓글 지웠다고 이러는게 아닙니다.제발 말좀 지어내지 말아주세요.제발 상황 판단좀 하시고 글좀 쓰셨으면 좋겠습니다.반론을 하면서도 논리는 없는 말도 안되는 글들에 기가 찰 뿐입니다.아니,웃긴게 왜 말을 지어내시나요? 아나, 의도하신게 아니라면 아무리 봐도 독해력하고 상황 판단력 둘다 부족하신거 같습니다.저기요,해명 좀 해보시죠.이래놓고 무조건적인 옹호가 아니라고 한다면 그저 웃을 뿐입니다.대화가 되야 하던가 말던가 하죠.말 지어내는 분하고 무슨 대화가 된답니까.-_-


    논리가 없는 옹호는 그저 무조건적인 옹호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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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츠요시
    작성일
    08.07.11 03:13
    No. 128

    애초에 제가 쓰지도 않은글을 전제로 시작 하시는데 말이 될리가 없지요. 아아...왜 논쟁을 벌이더라도 하필 이런분들과 벌이게 되는 걸까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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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5 月詠
    작성일
    08.07.11 13:14
    No. 129

    그냥 한마디만 하고 더는 안쓰겠습니다.
    츠요시님이 작가님만큼 화난 상태에서 자기한테 어떤 악플이 달려있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와가지곤 츠요시님을 비꼰다고 생각해보세요.
    기분 좋겠습니까?
    저같아도 막말할꺼 같네요.
    그리고 그렇게 비꼰 다음 하는 말이 솔직히 잘 보일까요?
    제가 문피아란 곳을 착각한 것일수도 있겠지만 어느정도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서로 다독거리며 독자와의 교감을 여는 장이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참 씁쓸하네요.

    "개연성을 취향이라고 부르는군요.와우"

    독해력이 너무 뛰어나신 츠요시님은 이걸 그냥 개연성으로 연결시키셨지만 제가 보기에 작가님이 말씀하신 취향이 다르다는 것은 "초반 설정이 튼튼하지 않아도 내용에 만족하며 보시는 분"도 있다는 겁니다.

    "조회수 왜 높은지 모르겠어" 같은 댓글이 있었으니 더더욱 화나시겠죠?

    최소 남은 독자 1만명의 대한 욕이니깐.

    그리고 화난 상태에서 흥분된 상태에서 툭 튀어 나온 말과 비꼬는 것은 제대로 구분하시죠. 뭐 같이 흥분된 상태셨다면 할 말이 없겠습니다만 "논리적", "상황 판단력" 이야기 하시는데 그럼 역시 츠요시님은 고의로 비꼬신거군요? 작가님이 지금 전혀 논리적일 수 없었다는 "상황 판단"을 하시고요.

    "지금의 제 행동은 정당한 지적입니까? 아니면 악플입니까?"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요. 객관적으로 봤을 때 일반화의 오류를 말씀하신건 정당한 지적 같지만 뒤에 이어지는 질문들은..

    츠요시님은 화났을 때 저런식의 말을 한번도 쓰신적이 없나요?
    없다면 정말 대단하시네요. 전 화가나면 보통 논리적이지 못한데 말이죠.
    근데 궁금한건 "독해력"이 높은 츠요시님이 저글을 읽으면서 각가님의 심리상태가 보이지 않냔 말입니다.

    작가는 이런 한담란에 글을 쓰게 될 때 넋두리도 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서 보통 씁니다. 오죽했으면 여기다 썼겠습니까.
    참다가 화가 터진거죠.

    뭐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으로 하고 싶으신 말 있음 쪽지로 주시죠. 다시 이글쪽으로 잘 안들어오게 되니깐.

    독자를 바보로 만든다는 소리는 개연성에 관한 말이였습니다. 연재된 글을 다 읽지 않고도 개연성을 이야기 하신다면 나머지 읽은 사람들은 글이 개연성 개판인데 계속 읽는걸까요? 좀 나아지니깐 그리고 그것을 커버할만한 글에 매력이 있으니깐 읽는거죠.

    "나는 글이 완벽해야만 읽어" 라고 하면야 뭐 별 할 말 없습니다만.

    츠요시님의 글을 읽어보면 "진정 작가님을 위해 쓴글인가?" 에 대해 저는 절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표현하실 방법이 그거밖에 없다면 또 할 말 없구요.

    사과는 먼저 하는 쪽이 어른인겁니다. 츠요시님은 지금도 그렇지만
    "쟤가 먼저 저렇게 시작했는데 내가 저렇게 해도 되지 않냐? 뭔 상관이냐?"
    란 뉘앙스를 너무 풍기네요.

    뭐 이것도 옹호라고 하세요. 저는 최소한 님이 일반화의 오류 등을 이야기할때 어느정도 생각을 가지신 분이 글을 쓰시니깐 이정도 말하면 어느정도 무슨 말을 하는건지 이해를 할거라고 생각했는데.. 뭐 옹호라고 하면 시간낭비 했네요.

    그냥 논쟁 벌였다고 하지말고 이것도 옹호라고 생각되면 그냥 개가 짖었다고 하세요 ㅋ

    그리고 처음 시작은 왜 댓글 중에 제대로 된 비판도 있는데 싸잡아서 악플로 말하고 지우냐. 라는 거였죠 =ㅅ= 거기에 대한 답변도 충분히 이미 했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만 옳다고 생각하는 것도 문제가 있는겁니다.

    그리고 전 분명히 작가님의 잘못이 있다고 말했죠.

    무조건적인 옹호에는 잘못이 없습니다. =ㅅ= 그냥 뭘 하던지 만세죠.

    무조건이란 단어의 뜻은 알고 쓰신겁니까?
    (이걸 비꼰다고 하죠 보통)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츠요시
    작성일
    08.07.11 14:08
    No. 130

    자기 할말만 하고 끝 입니까? 해명은요? 제가 질문한거에 대한 대답은요?

    답을 할 수가 없겠죠.역겨운 물타기군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츠요시
    작성일
    08.07.11 14:14
    No. 131

    한마디만 하고 더는 안쓰겠습니다. ->한마디만 하고 더는 못 쓰겠습니다.

    로 정정해 드리죠.아무리 봐도 답을 회피하시거나 진짜로 독해력하고 상황 판단력이 너무나 떨어지셔서 그러시는거 같으니까요.이거 뭐 질문에 대한 답이 없는데 저 역시 더 이상 대답할 가치의 필요성을 못 느끼겠군요. 저 작가님이 글 지운것도 몰랐다니까요? 작가님이 글 지운거에 대해 말 꺼낸게 하나도 없다니까요? 아니,왜 남의 글은 읽지도 않고 혼자서 떠드시나요? 물타기 하시나요? 혼자 공상하고 상상하며 논쟁 하실꺼면 일기장에 일기를 쓰시죠.말 지어내시는거 한번 지적해드려도 계속 그러시니 이건 답이 없군요. 반박할 꺼리는 넘쳐나지만 어차피 듣지도 않으시겠죠, 대놓고 넘어가시던가요.독해력하고 상황판단력을 아무리 지적해 드려도 그러시니 이건 이제 고의인가 아니면 진짜로 아직도 착각하시는건지 판단이 안 되는군요.독해력하고 상황판단력이 지독하게 떨어지시거나 아니면 고의시거나 둘중에 하나인데, 전자는 아니겠죠...?


    귀 막고 이야기 하는 분하고는 논쟁할 가치를 못 느끼겠네요.
    답글은 또 딴소리일까요? 아니면 해명을 하실까요?
    (아마 또 답은 안하고 딴소리 하시겠죠?)


    논쟁한 제 시간이 아깝습니다.아나, 애초에 자기 상상력으로 말 지어내시는 분하고 논쟁하는게 아니었지.그냥 처음에 말 지어내시는거 지적하지 말고 깔끔하게 무시 했어야 하나봅니다.-_- 아~~~~ 시간 아까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5 月詠
    작성일
    08.07.13 02:07
    No. 132

    열받아서 제대로된 비평도 지우신거 같은데 그건 확실히 사과하셔야 할 부분이죠.

    제 댓글중에 있던 부분입니다. "지운것"만 언급했다고 해서 꼭 그것만 가리키는건 아니듯 제가 달았던 댓글을 "이해"하고 계신다면 작가님의 행동의 그른 부분은 사과를 하셔야 한다고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애초에 제가 쓰지도 않은글을 전제로 시작 하시는데 말이 될리가 없지요.

    이 문제의 발단 자체가 츠요시님이 쓰지 않은 글로 시작된건데 옳고 그름을 따지려는 것이면 물론 거기서부터 시작해야겠죠.

    제가 없는말을 지어낸겁니까?

    없는말 지어냈다고 한 적 없습니다.

    사람의 글은 어차피 다 주관적이 되게 되어있습니다.그런 말도 안되는 말은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잘잘못을 따지려는 사람이려면 어떻게서든지 주관적인 면을 버리고 객관적인 시선을 가져야 하는데 어차피 주관적이라고 따지신다면 남을 지적할만한 사람이 되진 못한다고 봅니다만.. 주관적이려고 노력도 안할테니깐요.

    아니, 웃긴게 작가님이 쓰신 글에 대해 그 글을 읽고 작가님의 생각이 틀렸다는걸 지적하기위해 쓴 질문인건 맞습니다만 그게 비꼬는 글이 됩니까?
    여기에 대해선 이미 충분히 쓴거 같습니다.

    꼭 이런식으로 글 써야만 질문에 대한 답변이 되는거라고 생각하시는 츠요시님도 참 집요하고 웃기네요.

    이 문제가 어떻게 시작됬는지도 모르면서 여기서 작가님과 싸운 츠요시님도 웃기고요.

    어떻게보면 쓸데없이 시간남아서 태클거는 사람으로 보입니다만.

    회피한다고 했는데 전 분명 쪽지로 해결하자고 했습니다.

    읽기는 하셨나요?

    도대체 누가 어의가 없어야 하는건지 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츠요시
    작성일
    08.07.13 05:32
    No. 133

    제가 츠요시님께 말씀드리고 싶은건.. 이미 지워져서 전후사정을 모르실 분이 독자가 남긴 댓글 지웠다고 대리자 되는 마냥 쏘아대는게 문제가 있어보인단 소립니다.

    츠요시님이 작가님만큼 화난 상태에서 자기한테 어떤 악플이 달려있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와가지곤 츠요시님을 비꼰다고 생각해보세요.
    기분 좋겠습니까?
    저같아도 막말할꺼 같네요.
    그리고 그렇게 비꼰 다음 하는 말이 솔직히 잘 보일까요?

    ------------------------------------------------
    아나,초등학생하고 대화하는것도 아니고 이거 진짜 답이 없네요.
    독해력하고 상황판단력 진짜 빵.점이십니다. 아니 몇번을 지적해도 왜 말귀를 못 알아들으시나요.아~~~ 거의 절망이네요.
    내가 지적하는건 설정을 지적하는 사람들조차 싸잡아서 악플러로 말하는 행위를 비판한거지, 댓글 지운지도 몰랐다고요.


    ------------------------------------------------------------

    "이미 지워져서 전후사정을 모르실 분이 독자가 남긴 댓글 지웠다고 대리자 되는 마냥 쏘아대는게 문제가 있어보인단 소립니다. "

    -----------------------------------------------------------

    이글 자체가 月詠님의 공상이며 상상이라고요.상황판단력하고 독해력이 지독하게 떨어지셔서 만든 공.상요! 판타지 소설은 일기장에 혼자 쓰시라고요.아~~~~ 진짜 무슨 귀 막은 사람하고 논쟁하는 기분이군요.
    애초에 공상해서 상대의 논리를 스스로 만들어내고 논리를 펼치시니 그논리가 맞을리가 있습니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츠요시
    작성일
    08.07.13 05:43
    No. 134

    책이나 더 읽고 오세요. 이렇게 상황판단력하고 독해력이 떨어지시는 분이 무슨 '이해'를 따지십니까. -_-

    쓸데없이 시간 남아서 태클 건다고요? 오~~~ 지저스.-_-

    무슨 초등학생하고 논쟁하는 기분입니다.아니, 왜 그렇게 독해력이 형편 없으십니까? 망신을 안 드릴려고 해도 안 드릴수가 없군요.OTL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제로빅
    작성일
    09.11.28 11:53
    No. 135

    아이구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강철 지그
    작성일
    10.01.09 10:54
    No. 136

    츠요시님 말투가 점점 독해력떨어지는새끼야 너랑 대화하니까 수준높은 내가 지친다 ㅇㅂㅇ?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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