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Lv.1 F.R.M.P
    작성일
    08.05.16 23:11
    No. 1

    ...꺼진 불도 다시보자. 참...이불이나 옷같은 데 잘못 떨어지면, 잘 꺼지지도 않죠.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에델바린
    작성일
    08.05.16 23:18
    No. 2

    한 한달간 독방에 지내시고 담배없이 음식물만 공급받으시면서 사시거나
    담배 없는 산속이나 후진 동네에 가서 3달만 사시면 담배를 잊어버리고 생존 본능에서 깨어나 상쾌한 마음으로 금연을 하고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in마스터
    작성일
    08.05.17 01:22
    No. 3

    ㅋㅋ 저두 그맘 압니다..새로산 자켓..바로 입고나가서..
    술마시다 담배빵 저도 모르는 사이에 나면..그건 죽고 싶은맘이죠..
    산지 얼마 안되서 보수를 해주긴 했지만 ㅋ 아주 안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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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재용在容
    작성일
    08.05.17 01:39
    No. 4

    가슴아픈이야기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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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裸烏(나오)
    작성일
    08.05.17 12:44
    No. 5

    테이아이엘님 말씀대로 그렇게서라도 담배를 끊는 게 근본적인 해결법이긴 하지만요.. 다 팽개치고 어딘가로 훌쩍 떠날만큼 여유 철철 넘치는 삶이 아니라서리..
    아무튼, 마스터님처럼 새 쟈켓을 버린 것은 아니어서 그나마 다행이겠고요. FRMP님 말씀대로 이불이나 방바닥을 태워 먹었다면 생명을 장담못했을 건데 그 것도 아니니 정말 다행은 다행이지요.
    하하하
    근데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닙니다.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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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 하이레딘
    작성일
    08.05.18 02:40
    No. 6

    허흐흐 흡연자의 심금을 울리시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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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6 쭈뱀
    작성일
    08.05.18 10:15
    No. 7

    작가가 아니신분은 한담카테고리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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