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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마을 다녀와서 한숨이...

Comment ' 4

  • 작성자
    비열등신
    작성일
    08.05.10 11:44
    No. 1

    제 글에 틀린 단어가 있었고, 그것을 쪽지로 바로 잡아 주신 고마운 분이 계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Personacon 구름돌멩이
    작성일
    08.05.10 22:34
    No. 2

    내용만 봐라.. 순간 어이가 안드로메다로 탈출을 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마나의법칙
    작성일
    08.05.10 23:12
    No. 3

    율무차님은 이웃마을 조씨댁 가보신 적 없으신가보군요.
    저는 지금도 포기 못하고 가서 자주 뒤적뒤적 하지만 좋을 글 찾기가 정말 힘들지요.
    조씨댁의 글들을 보면 한숨이 나는 경우도 많지만 다른 한편으로 그런 글 써보기라도 해야지 다음에 글을 쓸 때 조금이나마 나아지는 사람이 있겠지 싶고 그래도 아주 드물게 보석도 발견하니 나쁜 일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어차피 여기 문씨댁이나 조씨댁은 다른"집"이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로엔그림
    작성일
    08.05.11 03:03
    No. 4

    조나라에도 숨겨진 보석들이 있어요.
    물론 베스트 시스템으로는 그 숨겨진 보물 찾기가 힘듬.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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