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Lv.17 태산™
    작성일
    08.05.10 14:45
    No. 1

    문득 트라우마의 프랭크삼락이라는 캐릭터가 생각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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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0 도둑강아지
    작성일
    08.05.10 14:52
    No. 2

    가우스 전자의 광고를 실제로 보고싶은건 저뿐인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死門
    작성일
    08.05.10 15:06
    No. 3

    도둑강아지님 / 저도 가우스 전자가 광고를 실제로 한다면 그 광고를 무조건 볼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가일
    작성일
    08.05.10 15:11
    No. 4

    (비전의)구현, (타인의)관심, (작품의)완결. 저는 이렇게 세가지로 꼽아보고 싶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자공
    작성일
    08.05.10 16:32
    No. 5

    음...온전히 자유롭게 마음껏 글을 쓸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는 것이 첫 번째요, 독자제현의 관심이 두 번째요, 세 번째는 자신이 완결한(혹은 연재중인) 작품이 두고두고 회자되는 것이요.
    제가 생각하는 작가삼락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셋방
    작성일
    08.05.10 16:46
    No. 6

    첫째는, 따뜻한 마음이 담긴 '리플' 이오.
    둘째는, 소설을 끝까지 이끌어 '완결'을 짓는 것이오.
    셋째는, 출판이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6 네크로드
    작성일
    08.05.10 18:23
    No. 7

    조회, 선작, 댓글, 추천이겠지요.
    급락하지 않는 조회수.
    줄어들지 않는 선작수.
    좋은 의미의 댓글.
    멋진 추천글까지...

    연재작가의 즐거움이라고 할까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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