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매니아를 만드세요. 글이 유치하든, 재미없든 글을 열심히 썼다면, 그 글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모입니다. 그분들에게 실망을 주지 마시고, 끝까지 써서 완결하시고, 그런식으로 세 작품만 완결하시면 매니아분들이 좀 많이 생길 것닙니다. 나중에 그 매니아 분들이 추천도 해주시고 하니깐, 글을 끝가지, 포기하지 않고 써서 완결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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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 쓰고 싶어요 ㅠ _ㅠ;; 대 동감...
테프누트님이 잘쓰고 싶다고한다면.. 저..저는 뭐가됩니까!..(버럭;ㅁ;)
붉은가시왕 님/ 음.....사랑만해주신다면 저도 아낌없이 사랑을 담아 완결합니다! (정치가 놀이중......;) 하카 님/ 그쵸? 정말 그쵸? ㅠㅜ 진백 님/ ㅠㅜ 왜 버럭입니까! 저 못한단 말입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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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공감되는 이유는 뭘까요 덜덜
그저 쓰면서 부딪히는 수밖에 없지요 그냥 쓰고, 쓰고 또 쓰는 수 밖에 우리 작가 지망생이나 작가분들의 유일한 무기이면서 가장 무서운 무기 두개. 그 것은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구상하며 쓰고 또 쓰는 것입니다. 생각하기. 쓰기. 이 두개가 가장 큰 무기이며 유일한 무기이니 쉴 새 없이 달려야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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