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4

  • 작성자
    Lv.39 서준백
    작성일
    08.02.15 00:41
    No. 1

    글 쓰다가 우연찮게 또 봤네요.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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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天帝淵
    작성일
    08.02.15 00:43
    No. 2

    ..... 그저.... 썻을 뿐인데... 많이 오르니 기분 좋군요......^^;; 보는 사람도 없지만... (부족한 제 글을 읽어 주시는 75분께 축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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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7 디노스
    작성일
    08.02.15 00:43
    No. 3

    제프가 악역이었나요? 어설프게 귀여운 짓하는 캐릭터다... 생각은 했지만... 그때 귀공녀가 완전 악역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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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림랑
    작성일
    08.02.15 00:44
    No. 4

    풍객님, 하핫 감사합니다.
    천무필님, 무려 18계단이나 오르셨는걸요! 멋지십니다.
    디노스님, 그러게요. 항상 어설퍼서 그다지 악부림도 못했지만... 그래도 악역은 악역이죠. ㅋㅋ 어이없는 악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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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창연(昌延)
    작성일
    08.02.15 00:46
    No. 5

    언제나 소인은 끝자락에 매달려있군요...훗.훗.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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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8 퀘이사T
    작성일
    08.02.15 00:47
    No. 6

    카앙, 육천자 끄적였다고 순위가 올라갈거라고 생각했건만..(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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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담예
    작성일
    08.02.15 00:49
    No. 7

    쿨럭! 카덴자가....ㄱ- 이런... 이거 죽어라 글만 올리라는 계시입니까.... 그래도 제 선호작들 몇몇 분들은 건재...

    호시탐탐 레이언트님,흑동님의 삐긋을 기다리지만... 가망이 없을 것 같습니다- (먼산) 3위자리나 뒤에서 무섭게 따라오는 율에게서 사수해야겠지요...(저 사실 지면 지옥의 벌칙을... ㄱ-)

    화요일의 9천 5백이 요새 억울해서 애꿎은 담요만 붙잡고 아그작; 큼큼-

    그럼 오늘도 림랑님- 수고하셨어요- (에- 그러고보니 오늘은 어제나 그제보다 빨리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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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가면유희
    작성일
    08.02.15 00:53
    No. 8

    흑흑-
    뭐라고 언급 한번 해주실줄 알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림랑님 너무하셔요 <야! 모르는 사람한테 그럼 안돼

    그나저나 천무필님-
    저보다 배는 많으신 선작수- (먼산)
    적은게 아니에요-! 라고 외치고 싶지만-
    몇천단위도 있는데요 뭐- 헐헐- (먼산)

    그나저나- 림랑님-
    집계하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맨날 힐끗보고는 갔지만-
    왠지 언급이 안된것에 대한 보복(?)과 울분(??)을 품고-
    슬쩍 사라져버린 <야!

    그나저나 위에있는 세분 안 미끄러지실려나-
    그냥 안전하게 4500자만 연재하셔도 될텐데- (먼산)
    1위하면 뭔가 재밌겠어요 <야!
    내일은 누군가 미끄러지길 기대하며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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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72 Milkymoo..
    작성일
    08.02.15 00:56
    No. 9

    다음은 스튜어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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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림랑
    작성일
    08.02.15 00:57
    No. 10

    루돌프님, 원래 끝자락에 떨어질듯 말듯 가는 게 가장 보기 좋은 겁니다. [?] ㅎ
    치레이님, 크허 육천자로는 무립니다! 자 내일은 만 자를!
    백야신월님, 허걱.. 제가 레이언트님과 흑동님 미끄러지시길 빌겠습니다(?)
    가면유희님, 앗 죄송해요. 수정했으니 기분 푸세요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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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림랑
    작성일
    08.02.15 00:57
    No. 11

    우윳달님, ㅋㅋㅋ 우윳달님이 내리 사흘째 캐스팅담당하고 계시는군요! 스튜어트.... 예에 알겠습니다. 크허..스튜어트공은 매일같이 바빠서 집에도 안계시는데 이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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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카시우프
    작성일
    08.02.15 00:59
    No. 12

    원래 하루에 오에서 육천자로 반드시 살아남자고 생각했는데...생각해보니, 댓글로 연참대전때 연참한다는 약속을 했더라구요..첫날에는 너무 힘들었는데..하다보니 점점 익숙해지네요..쩝;;
    그러나 그냥 다시 한편씩 올리는 것으로 결정하면 편해질 것이라는 생각도...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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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단하(丹霞)
    작성일
    08.02.15 00:59
    No. 13

    앗, 씻고 들어왔더니 올라와 있네요. 홍홍.
    오늘 겨우 한 편 써서 올려서 등골이 아직도 서늘한..
    무서운 연참대전-_-;; 그래서 얻는 것도 많지만^^

    림랑 님, 오늘도 재미있게 읽고 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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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RAZ
    작성일
    08.02.15 01:02
    No. 14

    매일 집계 눈팅만 하다가 리플처음다는것 같네요! 아아 재밌어요~ 루크! 가문의 힘을 보여..<<페르난도에게 심리적 타격을 입는다.

    루크 : 끄억..!! 나,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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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가면유희
    작성일
    08.02.15 01:03
    No. 15

    우어-;
    그냥 투정삼아 했는데-
    림랑님 이렇게 친절하실수가-
    수정해주시다니-
    영광이에요 (반짝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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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 림랑
    작성일
    08.02.15 01:05
    No. 16

    흑동님, 예..여기서 흑동님이 미끄러지셔야 재밌어지는겁니다! [으응?] ㅋㅋ.. 제가 한참 연참대전 달릴때 자주 듣던 이야기라죠. 주변에서 떨어져라 떨어져라 악담을 퍼부을 때 비로소 ... 잠재의식이 가뿐히 발휘되는 겁니다. 하루에 삼만자도 써낼 것 같죠!.... 아이구 헛소리 좔좔이군요. 하여튼 화이팅입니다 ^^
    단하님, 훗 늘 저의 집계를 지켜봐주시는 단하님.♡ 수고가 많으시군요. 얼마 안남았습니다 (!) 힘내세요 ㅋ
    후레님, ㅋㅋ 오오 후레님이다 오오
    가면유희님, 훗! 친절한림랑씨?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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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담예
    작성일
    08.02.15 01:10
    No. 17

    림랑님 함께 저주해주시는겁니다- 삐긋!삐긋! (그러다 네가 먼저 삐긋한다?) 큼큼- 매일매일 만천자 써대면...연참대전 끝난 후에 버릇 들어서 기본 용량이 훌쩍 오를 듯 하군요-(먼산-)

    흑동님- 제발 그래주세요...ㄱ- (이 눔!!)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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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레인아이
    작성일
    08.02.15 01:12
    No. 18

    후훗!! 아직까진 10위권!!
    림랑님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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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네임즈
    작성일
    08.02.15 01:17
    No. 19

    오옷! 오늘도 케릭터들이 등장하는군요!

    집계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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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카시우프
    작성일
    08.02.15 01:28
    No. 20

    저주라니...혹시 모르는 일이니, 오늘부터 무리해서 비축분을 쌓아야 할까요?
    (그러다가 하루 2만자가 습관이 되는 것은 아닐런지...오타가 잔뜩 늘어나게 될지도 모르니 그건 X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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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향비
    작성일
    08.02.15 01:55
    No. 21

    아앗. 내 순위가 올랐다~
    6위부터 쭈루룩 나오는데 제가 7위로군요. 꺄핫! 어쩐지 2위한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아주 좋습니다. ^^(헛소리 중... 잠을 못자서 그렇습니다. 이해를...)
    오늘따라 댓글이 상당히 많네요~ ㅋㅋ
    림랑님 수고하셨습니다. 재미있게 봤어요. 제 눈엔 일단 제 순위가 먼저 보이는지라...쿨럭!!
    그나저나 오늘은 6천자밖에 못올렸는데 걱정이군요. 내일 10위권 밖으로 나가있지나 않을지...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해솔
    작성일
    08.02.15 01:59
    No. 22

    30위군요... 간당간당하게 4500자에 맞춰 올리다보니... 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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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루_카
    작성일
    08.02.15 03:21
    No. 23

    ㅋㅋㅋ 림랑님은 집계글도 잘쓰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신년의 1/6이 소멸...이라는 무시무시한 단어을 쓰시다니 ㅠㅠㅠ...흑흑,,,전 신년의1/6을 보람없이 보내버린거군요 ㅠㅠ..
    집게 잘봤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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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3 레이언트
    작성일
    08.02.15 11:22
    No. 24

    하암...
    오늘도 11000자 투여 완료.
    으함..
    내일을 넘기면.. 일욜엔 또다시 6만자를 찍어내야겠구나
    으라차~[우웅]

    림랑님 집계 매번 수고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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