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2월 14일 연참대전 집계!

작성자
Lv.9 림랑
작성
08.02.15 00:36
조회
424

랑: 어느새 2월의 반이 지나가버렸군요. 1월 말에 분답게 이곳저곳 돌아다녔던 게 엊그제같은데, 시간 참 빨리 흐릅니다. 새해가 된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이제 눈 깜빡하면 신년의 2/12 즉, 1/6.. 이 소.멸.되.어.버.리.는.겁.니.다! 쿠아악!

제프: 시끄럽군.

랑: 다들 얼마 남지 않은 2월 알차게 보내시길 바라고! 연참대전 참가하신 작가분들도 얼마 남지 않은(?) 연참대전기간 열심히 달려주시길 바랍니다. 자, 오늘의 해설위원은 다XXX XX라는 소설에 어이없는 악역으로 등장하신 제프 루크군이십니다. 안녕하세요, 제프씨?

제프: 뭐야, 천한 것이. 어디서 제프씨라고 부르는건가! 루크님이라고 부르게.

랑: [볼따구에 욕을 한바가지 품고] 아 예예. 루크.님.은 발렌타인 데이에 초코렛좀 받으셨나요?

제프: [묵묵..딴청]

랑: 하긴... 어빙씨에 비하면 루크씨의 몸매와 엉덩이 생김새는 아주 보잘것 없다는 이야기를 주워듣긴 했었습니다만.... 음, 이성적으로 영 매력이 없으신 모양이에요?

제프: 림랑..이 녀석... 너에게 루크가문의 힘을 보여주겠다.

랑: [못들은 척] 자, 오늘의 순위를 공개하겠습니다! 1위에서 5위까지의 순위는 어제와 똑같군요! 변동이 없습니다. 눈에 띄는 것은 천무필님의 kara의 순위가 급상승했다는 건데요. 무려 29위에서 11위로 훌쩍 뛰셨습니다. 오늘 중상위권의 순위변동이 많군요. 보아하니 이제 슬슬 작가님들이 부스터에 불좀 붙이시려나 봅니다.

순위변동이 없으니 쭉 나열하도록 하겠습니다.

공동1위   레이언트 - 핏빛수호자 33000

공동1위   흑동 - 언스페셜 월드 33000

3   백야신월 - 백귀제령곡 31596

4   가면유희 - 금서 30874

5   니르바나 - 비정도시 29913

흑동님과 레이언트님은 3일 연속으로 만 천자씩 투하하고 계시는군요. 언제까지 이분들의 풀분량 행진이 계속될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백야신월님과 가면유희님도 오늘 만 천자나 쓰셨군요! 대단합니다.

제프: 랑……. 그럴 시간에 자네 소설이나 좀 쓰지 그러나?

랑: 엣헴. 난 오늘 한 편 올렸다고. 원래 내일 글 쓰고 오늘은 쉴 생각이었지만 성실하게 연재했다고! [당당]

제프: 쯔쯔 한심하긴. 그러면서 내일 쉴거잖아?

랑: [뜨끔]

제프: 이래서 천한 애들이랑은 못 놀겠다니까.

랑: ㅠㅠ... [사시미 칼을 간다] 이상 6위부터의 순위 보내드리면서 저는 물러나겠습니다. 이때까지 제프군께 악감정 가지셨던 모든분들..제가 복수하고 오겠습니다. 크하!

제프: [줄행랑친다]슝슝=3

랑: 거기서라!! 내 오늘 날 잡고 너를 한 번 밟아주겠다! [ 멀어져가며... 반짝]

6   zero1412 - 영웅전 27586

7   향비 - 오메가 22567

8   한울 - 하늘에게노래를 22551

9   레인아이♪ - 비를부르는노래 22076

10 전민 - 스페셜리스트 21371

11 천무필 - Kara 20304

12 김영진 - 소수 20088

13 서인하 - 남자이야기 19704

14 Y군 - 나선인형 19066

15 사군 - 광휘아해 17576

16 건(建) - 검황 아벨 17499

17 단하 -  공녀의 후예 16732

18 해은 - 스탕달 증후군 16460

19 淸友島 - 배천지도 16386

20 한가람 - 곤륜무쌍 16261

21 테프누트 - 이족전담반 16238

22 치레이 - 이안 16234

23 호워프 - 용과거미의노래 15737

24 바보는탁월 - 더쉐도우 15077

25 공상세계 - 종말 14778

26 김인 - 벽력혼 14608

27 정우 -  난무림인이다 14502

28 루돌프 -  클레이모어 14353

29 담소 - 강호파천행 14253

30 해솔 - 건달과 아가씨 14059

<탈락>-------------------------------------------

흐르는눈 - 별의 향연

슬라빅 -  카덴자

글쓰고싶다 -  혈룡이눈을뜰때

p.s: 연참대전 집계글이 갈수록..... 유치해지고 있어요. 전 원래는 이런 놈 아닙니다. 단아하고 참합니다.

늘 조용한 글 쓰면서 이미지 관리 잘 해 왔었는데[으응?]... 이 집계글 쓸 때만 되면 정신을 놓아버리네요. 흑흑


Comment ' 24

  • 작성자
    Lv.39 서준백
    작성일
    08.02.15 00:41
    No. 1

    글 쓰다가 우연찮게 또 봤네요.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天帝淵
    작성일
    08.02.15 00:43
    No. 2

    ..... 그저.... 썻을 뿐인데... 많이 오르니 기분 좋군요......^^;; 보는 사람도 없지만... (부족한 제 글을 읽어 주시는 75분께 축북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디노스
    작성일
    08.02.15 00:43
    No. 3

    제프가 악역이었나요? 어설프게 귀여운 짓하는 캐릭터다... 생각은 했지만... 그때 귀공녀가 완전 악역이던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림랑
    작성일
    08.02.15 00:44
    No. 4

    풍객님, 하핫 감사합니다.
    천무필님, 무려 18계단이나 오르셨는걸요! 멋지십니다.
    디노스님, 그러게요. 항상 어설퍼서 그다지 악부림도 못했지만... 그래도 악역은 악역이죠. ㅋㅋ 어이없는 악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창연(昌延)
    작성일
    08.02.15 00:46
    No. 5

    언제나 소인은 끝자락에 매달려있군요...훗.훗.훗.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퀘이사T
    작성일
    08.02.15 00:47
    No. 6

    카앙, 육천자 끄적였다고 순위가 올라갈거라고 생각했건만..(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담예
    작성일
    08.02.15 00:49
    No. 7

    쿨럭! 카덴자가....ㄱ- 이런... 이거 죽어라 글만 올리라는 계시입니까.... 그래도 제 선호작들 몇몇 분들은 건재...

    호시탐탐 레이언트님,흑동님의 삐긋을 기다리지만... 가망이 없을 것 같습니다- (먼산) 3위자리나 뒤에서 무섭게 따라오는 율에게서 사수해야겠지요...(저 사실 지면 지옥의 벌칙을... ㄱ-)

    화요일의 9천 5백이 요새 억울해서 애꿎은 담요만 붙잡고 아그작; 큼큼-

    그럼 오늘도 림랑님- 수고하셨어요- (에- 그러고보니 오늘은 어제나 그제보다 빨리 올라왔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면유희
    작성일
    08.02.15 00:53
    No. 8

    흑흑-
    뭐라고 언급 한번 해주실줄 알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림랑님 너무하셔요 <야! 모르는 사람한테 그럼 안돼

    그나저나 천무필님-
    저보다 배는 많으신 선작수- (먼산)
    적은게 아니에요-! 라고 외치고 싶지만-
    몇천단위도 있는데요 뭐- 헐헐- (먼산)

    그나저나- 림랑님-
    집계하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맨날 힐끗보고는 갔지만-
    왠지 언급이 안된것에 대한 보복(?)과 울분(??)을 품고-
    슬쩍 사라져버린 <야!

    그나저나 위에있는 세분 안 미끄러지실려나-
    그냥 안전하게 4500자만 연재하셔도 될텐데- (먼산)
    1위하면 뭔가 재밌겠어요 <야!
    내일은 누군가 미끄러지길 기대하며 <야!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2 Milkymoo..
    작성일
    08.02.15 00:56
    No. 9

    다음은 스튜어트^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림랑
    작성일
    08.02.15 00:57
    No. 10

    루돌프님, 원래 끝자락에 떨어질듯 말듯 가는 게 가장 보기 좋은 겁니다. [?] ㅎ
    치레이님, 크허 육천자로는 무립니다! 자 내일은 만 자를!
    백야신월님, 허걱.. 제가 레이언트님과 흑동님 미끄러지시길 빌겠습니다(?)
    가면유희님, 앗 죄송해요. 수정했으니 기분 푸세요 하핫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림랑
    작성일
    08.02.15 00:57
    No. 11

    우윳달님, ㅋㅋㅋ 우윳달님이 내리 사흘째 캐스팅담당하고 계시는군요! 스튜어트.... 예에 알겠습니다. 크허..스튜어트공은 매일같이 바빠서 집에도 안계시는데 이거 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카시우프
    작성일
    08.02.15 00:59
    No. 12

    원래 하루에 오에서 육천자로 반드시 살아남자고 생각했는데...생각해보니, 댓글로 연참대전때 연참한다는 약속을 했더라구요..첫날에는 너무 힘들었는데..하다보니 점점 익숙해지네요..쩝;;
    그러나 그냥 다시 한편씩 올리는 것으로 결정하면 편해질 것이라는 생각도...
    (후다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단하(丹霞)
    작성일
    08.02.15 00:59
    No. 13

    앗, 씻고 들어왔더니 올라와 있네요. 홍홍.
    오늘 겨우 한 편 써서 올려서 등골이 아직도 서늘한..
    무서운 연참대전-_-;; 그래서 얻는 것도 많지만^^

    림랑 님, 오늘도 재미있게 읽고 가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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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RAZ
    작성일
    08.02.15 01:02
    No. 14

    매일 집계 눈팅만 하다가 리플처음다는것 같네요! 아아 재밌어요~ 루크! 가문의 힘을 보여..<<페르난도에게 심리적 타격을 입는다.

    루크 : 끄억..!! 나, 나의 죽음을 알리지 말라!!

    (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가면유희
    작성일
    08.02.15 01:03
    No. 15

    우어-;
    그냥 투정삼아 했는데-
    림랑님 이렇게 친절하실수가-
    수정해주시다니-
    영광이에요 (반짝반짝)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 림랑
    작성일
    08.02.15 01:05
    No. 16

    흑동님, 예..여기서 흑동님이 미끄러지셔야 재밌어지는겁니다! [으응?] ㅋㅋ.. 제가 한참 연참대전 달릴때 자주 듣던 이야기라죠. 주변에서 떨어져라 떨어져라 악담을 퍼부을 때 비로소 ... 잠재의식이 가뿐히 발휘되는 겁니다. 하루에 삼만자도 써낼 것 같죠!.... 아이구 헛소리 좔좔이군요. 하여튼 화이팅입니다 ^^
    단하님, 훗 늘 저의 집계를 지켜봐주시는 단하님.♡ 수고가 많으시군요. 얼마 안남았습니다 (!) 힘내세요 ㅋ
    후레님, ㅋㅋ 오오 후레님이다 오오
    가면유희님, 훗! 친절한림랑씨? 하핫..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담예
    작성일
    08.02.15 01:10
    No. 17

    림랑님 함께 저주해주시는겁니다- 삐긋!삐긋! (그러다 네가 먼저 삐긋한다?) 큼큼- 매일매일 만천자 써대면...연참대전 끝난 후에 버릇 들어서 기본 용량이 훌쩍 오를 듯 하군요-(먼산-)

    흑동님- 제발 그래주세요...ㄱ- (이 눔!!) [도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레인아이
    작성일
    08.02.15 01:12
    No. 18

    후훗!! 아직까진 10위권!!
    림랑님 수고하셨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네임즈
    작성일
    08.02.15 01:17
    No. 19

    오옷! 오늘도 케릭터들이 등장하는군요!

    집계 잘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카시우프
    작성일
    08.02.15 01:28
    No. 20

    저주라니...혹시 모르는 일이니, 오늘부터 무리해서 비축분을 쌓아야 할까요?
    (그러다가 하루 2만자가 습관이 되는 것은 아닐런지...오타가 잔뜩 늘어나게 될지도 모르니 그건 X로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향비
    작성일
    08.02.15 01:55
    No. 21

    아앗. 내 순위가 올랐다~
    6위부터 쭈루룩 나오는데 제가 7위로군요. 꺄핫! 어쩐지 2위한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아주 좋습니다. ^^(헛소리 중... 잠을 못자서 그렇습니다. 이해를...)
    오늘따라 댓글이 상당히 많네요~ ㅋㅋ
    림랑님 수고하셨습니다. 재미있게 봤어요. 제 눈엔 일단 제 순위가 먼저 보이는지라...쿨럭!!
    그나저나 오늘은 6천자밖에 못올렸는데 걱정이군요. 내일 10위권 밖으로 나가있지나 않을지...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해솔
    작성일
    08.02.15 01:59
    No. 22

    30위군요... 간당간당하게 4500자에 맞춰 올리다보니... 에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루_카
    작성일
    08.02.15 03:21
    No. 23

    ㅋㅋㅋ 림랑님은 집계글도 잘쓰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신년의 1/6이 소멸...이라는 무시무시한 단어을 쓰시다니 ㅠㅠㅠ...흑흑,,,전 신년의1/6을 보람없이 보내버린거군요 ㅠㅠ..
    집게 잘봤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레이언트
    작성일
    08.02.15 11:22
    No. 24

    하암...
    오늘도 11000자 투여 완료.
    으함..
    내일을 넘기면.. 일욜엔 또다시 6만자를 찍어내야겠구나
    으라차~[우웅]

    림랑님 집계 매번 수고하십니다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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