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 경우에는 가슴이 마구 두근거리고 글이 쓰고 싶어서 미칠 지경이 될 때 '필 꽂힌다'라고 표현합니다. 문제는 필 꽂혀서 컴으로 달려간 후, 한글을 켜는 순간 필이 사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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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미소님//그럴경우에는 아무거나 노트에 마구 끄적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ㅁ' 전 핸드폰 메모장을 이용해염< 만약 떠오르지 않는다면 일상생활에 집중하는게 어떨까요'ㅁ' 이 말은 글쓰는거 관두시져 가 아니라 그러다보면 어느 순간 '아. 이럴 수도 있겠구나'하고 떠오르곤 합니다'ㅁ' 제 경우입니다만< 참고로 유후는 수학문제 풀다보면 갑자기 멋진 아이디어가 생각난다능. 근데 수학문제 풀기는 싫어염.
그건 필이 꽂힌게 아니구요.. 슬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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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슬럼프 갑자기 가슴이 아프네요
핸드 롸이팅은 영 약해서 말입니다....... 컴으로 족해요. 하하하.
전 소설 30회이상 쓰면서 소재로 막힌 적은 없었습니다. 덕분에 인기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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