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27 슈레딩고
    작성일
    08.01.27 17:58
    No. 1

    제 경우에는 가슴이 마구 두근거리고 글이 쓰고 싶어서 미칠 지경이 될 때 '필 꽂힌다'라고 표현합니다. 문제는 필 꽂혀서 컴으로 달려간 후, 한글을 켜는 순간 필이 사라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후(有逅)
    작성일
    08.01.27 18:06
    No. 2

    갈색미소님//그럴경우에는 아무거나 노트에 마구 끄적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ㅁ' 전 핸드폰 메모장을 이용해염<

    만약 떠오르지 않는다면 일상생활에 집중하는게 어떨까요'ㅁ' 이 말은 글쓰는거 관두시져 가 아니라 그러다보면 어느 순간 '아. 이럴 수도 있겠구나'하고 떠오르곤 합니다'ㅁ' 제 경우입니다만<

    참고로 유후는 수학문제 풀다보면 갑자기 멋진 아이디어가 생각난다능. 근데 수학문제 풀기는 싫어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콩이사랑
    작성일
    08.01.27 19:25
    No. 3

    그건 필이 꽂힌게 아니구요..
    슬럼프...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2 아즈가로
    작성일
    08.01.27 19:41
    No. 4

    아하하....슬럼프
    갑자기 가슴이 아프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7 슈레딩고
    작성일
    08.01.27 19:44
    No. 5

    핸드 롸이팅은 영 약해서 말입니다....... 컴으로 족해요. 하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별거
    작성일
    08.01.27 22:56
    No. 6

    전 소설 30회이상 쓰면서 소재로 막힌 적은 없었습니다. 덕분에 인기가 없어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