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6

  • 작성자
    Lv.40 백기
    작성일
    07.10.11 22:24
    No. 1

    단순히 상술이라고 생각합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송명(松鳴)
    작성일
    07.10.11 22:24
    No. 2

    덧없음이 논쟁이요, 일없음이 시작이라.
    그리고,
    이 자리를 빌어 태영님의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아, 근데 이 친구 연락이 안`````````````````````````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86 그램린
    작성일
    07.10.11 22:33
    No. 3

    무협을 좋아 하는 저로썬 구분의 필요성이 있읍니다
    정확히 구 신 무협을 가르는 기준도 없고
    그 기준도 사람 마다 달라서 의사소통도 맞지 않아서
    신 구 가르는게 의미는 없읍니다만!

    거의 중국무협번역작 만 있던 시대에서
    인기가 조금 있으니 세미포르노 에다
    단순한 흑백논리로 정마사의 갈등 음모론 등의
    수준 낮은 한국 무협에 암흑기가 지금도 이어지고 있읍니다

    무협이 사라 날려면 분명히 금을 그어야 어느정도 발돗음을 할수 있지
    않겟읍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송명(松鳴)
    작성일
    07.10.11 22:35
    No. 4
  • 작성자
    Lv.87 열혈마왕
    작성일
    07.10.11 23:29
    No. 5

    그다지 나눌만한건 아니지 싶지만...신무협이라는 경계보다는 세대별 나눔이 옳다고 봅니다..아마도 좌백님부터가 2세대가 아닐까하네요(실재로도 그렇게 나누고 있고)...지금은 3세대에서 4세대정도가 아닐까요???
    사실 좌백님과 비슷한 시기에 등단하신 분들(죄송 합니다. 실례지만 필명이 잘 생각안나네요...ㅠ.ㅠ)은 내용면에서 참신했던 부분들이 있었습니다..아무래도 그때가 속칭 신무협이라 불리는 무협의 시작(?)이 아닐까 합니다.
    그 이후 새로운 발상과 참신한 글들이 속속 등장하면서 나름대로 마니아층을 형성했지만...솔직히 예전 2세대를 뛰어넘지는 못한듯합니다....
    아무래도 작가의 연령층의 하향화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좋은 글을 쓰시는 작가분들도 많으십니다만...아무래도 경험의 유무는 큰차이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Novrain
    작성일
    07.10.12 00:44
    No. 6

    읍니다->습니다 로 바뀐게 15년은 더 지난거 같은데 아직도 문피아에 조차 쓰는분들이 상당히 보이는데.. 은근히 읽는데 맥이 뚝뚝 끊기는군요(...)알아서들 바꿔주셨으면(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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