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연재되고 있는 소설중에서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화산신마, 수호기담, 빈곤지독, 검은여우, 천마도행, 이계공명전, 연금군주 등 입니다.
이밖에도 꽤 선호작이 있기는하지만 제 성향과 약간다른 작품이라서 ....패스 ... 재미는 있지만 스타일이 조금 않맞는 ...
하여튼 위에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소설과 비슷한 소설 아시는것 있으면 좀 가르쳐주세요... 찾기가 너무힘들다는 ...
저는 현실적이고, 논리적인것을 좋아해서 무엇가 2%로 부족한거를 상당히 싫어 합니다. 잘보다가도 소설내용이 중간에 무언가 빠진듯한 진행이 나오면 선작삭제를 해버리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주인공이 아무런 설명도 없이 어느날보면 강해져있다던가... 아무리 재능이 있다지만, 수련한번 않하고 강하지도 않은 몸이었다가 초절정고수도 단번에 죽어버릴곳에 단지 스스로 신공을 몇주수련(영약같은것도 없이)하고 들어가서 견디어 내서 한달도 않되어서 엄청난 힘을 얻는다는 등의 설정은 저주합니다....(혹시라도 그 작가님이 보셨다면 죄송)
그렇다고 먼치킨을 싫어하는 것은 아닙니다. 애초에 그렇게 강한쪽으로 설정되어있었다건가... 무엇가 납득이 가는 설명이 있으면 주인공이 신을 때려잡던라도 이해를 합니다.
재미있는 소설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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