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Lv.63 草木
    작성일
    07.08.04 08:35
    No. 1

    이제 이런 글은 토론마당에 올리는 것이 어떨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별리]
    작성일
    07.08.04 08:43
    No. 2

    논단으로 ㅠ_ 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피톨
    작성일
    07.08.04 10:14
    No. 3

    대중성을 상업적 성공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제 얄팍한 생각을 살풋이 비웃어 주시네요ㅎㅎ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부르지마라
    작성일
    07.08.04 10:55
    No. 4

    대작 이란게 잘 나오는 게 아니고
    처녀작을 보면 준비기간이 길잖아요
    옹달샘이 채워지는..., 이 부분이 참 공감이 가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ARISU
    작성일
    07.08.04 13:36
    No. 5

    草木님 寂湖 님 토론이나 논단까지 갈만한 글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저 저의 간단한 생각을 늘어놨을 분이니까요. 바로 한담이죠.
    피톨님 상업적으로 성공했다는 것은 그 자체가 대중성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생각되는군요^^ 피톨님 생각이 맞습니다. 고맙습니다.
    부르지마라님 성공한 작가들을 보면 크게 두 부류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첫 작품이 크게 히트 치고 그대로 가라앉아 버리는 작가
    처음엔 누구도 주목하지 않다가 권수를 거듭하면서 원숙해지는 작가.
    개인적으로는 후자가 훨씬 존경스럽습니다. 거듭되는 실패와 무관심을 딛고 꾸준히 노력해 온 작가니까요.
    물론 첫 작품이 크게 히트치고 계속 원숙해지는 작가도 있겠지요.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 같은 확률이겠습니다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풍류(風流)
    작성일
    07.08.04 14:18
    No. 6

    옹달샘의 비유는 참으로 적절하고
    맘에드는 구절이네요
    좋네요
    대중성 문학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草木
    작성일
    07.08.04 17:15
    No. 7

    그렇게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게 크게 번진 것을 한두번 본게 아니라서 걱정되는 마음에 그런 말을 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과하게 신경 썼나봅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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