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8

  • 작성자
    Lv.17 piENarA
    작성일
    07.02.15 03:48
    No. 1
  • 작성자
    Lv.68 아스토리아
    작성일
    07.02.15 03:50
    No. 2

    아 .. 메르헨 ㅠㅠ

    제가 요글을 추천 몇일전에 햇는데 엉망이라...

    오늘 집에와서 컴텨 앞에 안자사 HTML책을 펴가면서 ..

    간만에 작업을 했습니다.

    왜 냐구요 ??? 자건님의 너무나도 그레이트한 그 이야기를 나 혼자

    보고 있기가 넘 아쉬어서 조금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 하고싶어서..

    하지만 실력없은 문장으로 어필하는데는 자신이 없어서..

    2시간에 걸쳐서 작업을 해서 이제 연담란에 가서 올리기만 하면 되는 거엿는데... 아 글세 HTML체크 하구 저장하기 딱 하니..

    폰트 만 난잡하게 요기 저기 .. 글은 다 날라가구 배경음악과.

    그 그림들 ㅠㅠ 어디로 다 사라졋나..


    아시운 마음에 지금 여기 저기 해결책 알아보고 다니는데 방법을

    못 찾겟더라구요 .. (여기까지 제 푸념>

    그런데 마침 메르헨 추천글이 올라와서 보니 제 맘이 뿌듯해지네요.

    너무나도 훌륭한 추천 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은빛여행
    작성일
    07.02.15 03:54
    No. 3

    정말...훌륭한 추천입니다.

    암적의 알데바란편이 끝나길 기다리고 있는 독자중 한명입니다만..

    자건님 행복하시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SunRise
    작성일
    07.02.15 05:19
    No. 4

    저도 한번 보러가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통가리
    작성일
    07.02.15 06:29
    No. 5

    좋은 글이지요.
    캔커피님이 사라지고 카이첼님의 글이 뜸해지고.. 우연히 얻은 반짝이는 글입니다.
    뭐, 시장상황이라지만 반드시 빛을 볼 때가 있을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천령화
    작성일
    07.02.15 08:06
    No. 6

    정말... 태어나서 처음으루... 추천을 결심하게 만든글
    보석같은 글이에요. 그.... 터무니없는 조회수에...분노마저 느껴지는글
    정말.. 멋진 추천글이네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두번
    작성일
    07.02.15 09:13
    No. 7

    추천글이 정말 멋들어지는군요

    Maerchen 참으로 마력적인 글이지요
    한꺼번에 후루룩 보기가 아까워서
    천천히 쪼개가며 보고있는 중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다에
    작성일
    07.02.15 09:22
    No. 8

    저도 꼽사리 끼여서 추천해요 >_<//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다에
    작성일
    07.02.15 09:34
    No. 9

    진짜…초반부터 딱 필이옵니다.'격'이 달라요.
    에…제가 필설이 부족하여 적당한 어휘를 못찾겠는데, 문장을 쓰는데 있어서 '격'이 다르달까요…개선문이나 장미의이름에서나 본 문체를 문피아에서 봤을때의 감동…아아.
    덧. 레마르크와 움베르토 에코의 글 스타일은 완연하게 다르지만ㄱ- 문체의 격이 그에 견줄만 하다는 인용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놀란병아리
    작성일
    07.02.15 10:56
    No. 10

    정말 좋은 글입니다. 이 글 추천하고 싶었는데 글재주가 없어서

    하지 못하고 있던 참에 추천이 나오네요. 다들 꼭 읽어보시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nicilin
    작성일
    07.02.15 11:00
    No. 11

    뭡니까...이 포스가 넘치는 추천글은...[버엉]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7.02.15 11:43
    No. 12

    멋진추천이네요..선작은 해놨는데 볼 시간이 없어서 못보고 있는데..
    이번 설날에 몰아서 봐야겠군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9 헤리엇
    작성일
    07.02.15 11:43
    No. 13

    이글을 추천해주시는 분들은 전부 진지하시군요. 감탄감탄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Eclipse
    작성일
    07.02.15 13:33
    No. 14

    캔커피님의 글과는 색다른(면서도 비슷한) 매력이 넘친다고 해야하나... 저 또한 캔커피-카이첼님 글 다음에 우연히 보게된 가장 반짝이는 글이라는 생각입니다.
    위에 분들중 한 분이 움베르트 에코와 견주셨는데.. 공감합니다.
    '문체의 격'이라고 할까.. 이런것은 가히 에코에 견줄만하다는 생각입니다. 아무래도 스토리가 그리 자극적이거나 통쾌한 요소가 없어서 인기를 얻지 못하나 싶더군요... 아쉬운 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Eclipse
    작성일
    07.02.15 13:35
    No. 15

    그리고 mentor님께 감사의 말씀을.. 차마 저로써는 추천할 엄두가 안 나더라고요. 정말 멋진 추천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천심天心
    작성일
    07.02.15 19:03
    No. 16

    볼려다 말았는데 이 추천을 보니 꼭 봐야할 소설인듯 하네요.
    보러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내일의조
    작성일
    07.02.15 21:32
    No. 17

    음... 태클하나 걸자면요...

    성X말고 맨투X으로 공부한 사람도 영어 잘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루테시아
    작성일
    07.02.15 22:00
    No. 18

    추천 감사합니다 추천글이 글을 읽지 않고는 못배기게 만드는군요
    저두 선작목록에두고 쪼금씩 아껴가면 보는글입니다^^
    카이첼님 글도 방금가서 선호작목록에 다채웟지요
    쌩유~~~이런추천 정말 고맙죠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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