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여동생 추천합니다(뭘 새삼스럽게;;)

섬마을김씨 작가님의 SL여동생을 추천합니다

문피아 대대로 내려오는 전설의 하렘물이죠.

주인공은 주부틱한 애늙은이 김윤성!!

주인공 관계가 화려한데요.

이복 여동생이 있고 같은반에다가 여동생은 브라콤이에요.

여동생이 약간 어벙하고 순수한타입?

친여동생은 말투부터 싹수가 우러나오고 오빠 구박하는 타입

윤성이를 좋아하는 반장은 순종적(?)인 타입

반장의 누나인 윤성이의 담임선생님은(이게 그림으로만 보던 선생-학생 러브러브?)

이것보다 더한 개념있는 하렘은 없다!

15세이지만 18금 내용을 은근묘사하는 작가님의 필력!

소년소녀가장이라고 봐야할 만큼 가사에 찌든 윤성이가 새식이의 근친마제록을 쓰는데 도움을 주는 이야기에요.(뭔가 잘못되었다.ㄱ-)

대부분 보셨을테지만 신참들은 반드시 거쳐가야하는 하렘물!

지금 또 한편 올라왔네요 어서가서 즐독

P.S. SL여동생 추천하면 작가님이 연참할 듯한 예감이 새로운 편 읽는 순간 떠올라서 추천!

[겨울바른]

섬마을 김씨님~제가 좋아하는 삼대 작가 중 한 분.

[滅魂]

하렘에 딱히 거부감이 있는건 아니지만 가족쪽으로 얽히면 강하게 반발감이 들더군요. 해서 제 스타일이 아니라는;ㅁ;

[샤이나크]

음, 너무 응응한 계통으로 설명하셨군요.
고등학교생활에 아스라한 추억에 코믹이 깃들어진 재밌는 글입니다.
다만- 다만- 다만-
출판이 될까 ㄱ-?

[Elysia]

제 스탈이 아니라..

[품절된소군]

두근두근.
조금만! 조금만 더!!! 라는 생각을 들게끔 하는 ㅡ.ㅡ ㅋㅋ

[카이스테르]

샤이나크님의 말에 전적으로 동감,, ,ㅋㅋㅋㅋ
저도 SL여동생 아~주 재미있게 읽고 있는데요....
과연 출판이 될지...
아니면,
섬마을님이 출판 하시지 않으시려고 작정하고 쓰신건지.. ㅎㅎ
어쨋든..
너무너무 재밌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