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24

  • 작성자
    Lv.61 시해
    작성일
    07.02.09 13:16
    No. 1

    호호 요새들어 더 재미있어졌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10억조회수
    작성일
    07.02.09 13:18
    No. 2

    헐! 전민희님의 작품에 비교하시다니 대체..ㄷㄷ 나도 포기했는데 다시 봐야겠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은빛여행
    작성일
    07.02.09 13:18
    No. 3

    에슐리라..흐음..의외로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신들의황혼
    작성일
    07.02.09 13:19
    No. 4

    그...그러게요...ㅡㅡㅋ 읽다 포기했는데...다시 가보죠. 진득하게 읽어보겠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이비안
    작성일
    07.02.09 13:24
    No. 5

    에슐리캐서린커플ㅠㅠ 완불. 너무 예뻐요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금산(金山)
    작성일
    07.02.09 13:26
    No. 6

    우린 이런 글을 기다렸습니다. 강추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은빛여행
    작성일
    07.02.09 13:45
    No. 7

    아름다운 글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드라이
    작성일
    07.02.09 13:46
    No. 8

    이 소설은 예전에도 얘기했지만 뒤로 갈수록 중독되는 무서운 소설.
    초기하신분들은 한번 용기내어 읽어보셔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김지율
    작성일
    07.02.09 13:53
    No. 9

    조마조마 하지요.... 슬퍼질까봐 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제로Ll스
    작성일
    07.02.09 13:57
    No. 10

    질문! 양판소가 뭐예요?

    요즘 질 낮은 소설을 말하는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신수겸
    작성일
    07.02.09 14:11
    No. 11

    양판소 = 양산형 판타지 소설 (아마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피하지마요
    작성일
    07.02.09 14:39
    No. 12

    저로썬 호흡이 상당히 길게 느껴집니다.
    한편씩 올라올때마다 보는것보다는....챕터끝날때까지 모아 뒀다 한챕터를 한번에 읽는걸 추천하고 싶네요. 저도 그러고 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피하지마요
    작성일
    07.02.09 14:40
    No. 13

    문제는 챕터가 열라 길다는 ㅡ.ㅡ;;;; 이제 두번째 챕터가 연재중인데...이 챕터 언제쯤 끝날지 매일 기다리고 있다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울새
    작성일
    07.02.09 14:47
    No. 14

    =_=;;;; 저도 한 편 보고 손 놨던 소설인데.... 한 번 달려봐야겠군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천후검객
    작성일
    07.02.09 14:48
    No. 15

    ㅋ ㅑㅋ ㅑㅋ ㅑ정말 500%공감글!!

    블러드스테인 초반의잔잔한물결의재미가

    나중에는 큰해일이되어서 미치게중독되버린다는...ㄷㄷㄷ~

    정말재밌습니다^^

    작가님 추천글이 너무멋지니 연참고고~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은빛여행
    작성일
    07.02.09 14:59
    No. 16

    작가님께서 연참은 힘드실것 같다고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류연
    작성일
    07.02.09 15:14
    No. 17

    금산님의 감사한 쪽지를 받고. 일이있어 이제야 왔는데. 맹호군님 쪽지와 함께 이런 감사한 추천글을 올려주시다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연참이라도 해야할 분위기;;^^; 챕터로 나눠서 보시는 것보다 저와 함께 가시는 게 어떨까 합니다. 아- 이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하나요.

    아... 진짜. 뭐라고 말씀드려야하나요 독자분들.

    감사드립니다. 말을 이을수가없어요.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모자란 저의 글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달빛마루
    작성일
    07.02.09 15:20
    No. 18

    이제라도 블러드스테인에 눈을 뜨신 것이 정말 다행입니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무림사자
    작성일
    07.02.09 15:44
    No. 19

    선작만 해놓고 아직 못봣는데,,

    빨리 봐야 겟네요-0-;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냅다앵겨
    작성일
    07.02.09 15:49
    No. 20

    많은 분들이 처음부분의 잔잔함만 맛보고 빠져 나오시는듯.. 뒤에 파도 만나믄 끝장인디..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고샅
    작성일
    07.02.09 17:16
    No. 21

    위엣분 말대로 룬의 아이들 분위기 비슷하게 나긴 합니다만, 애들이 너무 어른스러워요. 이해하지 못할정도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류연
    작성일
    07.02.09 17:21
    No. 22

    앗^^; 예 그런지적을 좀 들었습니다. 나이에 비해 조숙하다라는. 하지만 아무 이유없이 그렇게 조숙하지않습니다. 하지만 내용 누설이기떄문에 노 코맨트입니다.;;

    전민희작가님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님입니다. 비교되는 것만으로도 어쩔줄 모르겠는 감사한 말씀이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Einz
    작성일
    07.02.09 20:01
    No. 23
  • 작성자
    Lv.58 데스로그
    작성일
    07.02.10 11:57
    No. 24

    저도 블러드스테인을 읽으면서 가장좋아하는

    세월의돌 분위기를 떠올렷죠.ㅎ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