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5

  • 작성자
    Lv.19 카레왕
    작성일
    06.12.19 20:56
    No. 1

    커억....... 가슴 시린 순수한 글은 딱 제 취향이죠. 어디 그럼. 고고싱~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에튜드
    작성일
    06.12.19 21:35
    No. 2

    자추는 말 그대로 자신의 글을 추천하는 것. 즉 자추를 할 때는 자신감있게, '적어도 나는 정말 잘 쓴, 재미있는 글이라고 생각한다. 다들 와서 한 번 읽어 봐라'라는 어조를 가져야 하지 않을까요?

    추천을 하면서 '미흡하다'라고 하면 설득력이 떨어지잖아요^^;

    물론 겸손한 태도를 버리라는 말도 안 되는 태클은 아니구요(겸손은 언제나 좋은 미덕이지요), 기왕 자추하시는 거 자신감있게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푸른나래
    작성일
    06.12.19 22:08
    No. 3

    기분 안상했어요. 헤헤! 음. 저도 자신감을 갖고 하고 싶지만... 그거야 독자님들께서 평해주실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헤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波瀾(파란)
    작성일
    06.12.20 08:18
    No. 4

    음.......흰 종이 하니 여배우 김모씨가 떠오르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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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천루검
    작성일
    06.12.20 11:13
    No. 5

    너.. 너.. 크으..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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