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다시보기
    작성일
    06.12.05 02:21
    No. 1

    장미의 레앙뜨, 서풍벽호, 월풍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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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48 소핀
    작성일
    06.12.05 03:33
    No. 2

    저도 편승해서 강추합니다.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의 소설이랄까요.
    가끔 많은 지식들이 저의 부족한 머리를 자극할 때도 있지만(;;) 그보다는 튼실한 짜임새와 그 특유의 문체 등이 독자들로 하여금 지속적인 관심을 갖게 하는 것 같습니다. 저도 그 독자중의 하나이구요^^* 두 개 동시연재 하시는거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시구요, 앞으로도 쭈-욱 달려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jin81
    작성일
    06.12.05 10:16
    No. 3

    저도 편승해서 강추강추!!!! 두개 동시 하시느라로 압박이 있으신것도 같던데... 무리하다 손 놓으시지는 마세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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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 KOREA진
    작성일
    06.12.05 11:35
    No. 4

    헐~ 아직 서브라임은 읽지 못했는데
    짐 달려갑니다. 후-다-닥.!!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파워넷
    작성일
    06.12.05 12:16
    No. 5

    서브라임이 자매품이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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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6 겨울바른
    작성일
    06.12.05 12:28
    No. 6

    후후후. 절 딜레마에 빠지게 만든 소설. 차라리 접하지 않았다면 좋았을 것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쥐돌이토순
    작성일
    06.12.05 17:19
    No. 7

    웅.. 자매품인데.. 배다른 자매품이랄까요? 느낌이 비슷하면서도 추구하는 바가 달라서... 깽판물이 좀 끌리신다면야 판타지인 서브라임, 학창생활과 이세계가 공존하는 모습을 보고싶다면 희망을 위한 찬가를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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