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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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2 단단단단
- 14.11.12 22:0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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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6 페이즈
- 14.11.12 22:03
- No. 2
다른관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 하시네요.
전 상당히 부정적으로 봅니다.
처음 유료 시작할때 문피아에서 호언 장담 했던것중 하나가
연중에 대한 확실한 대처를 꼽을수 있는데 그것이 거짓이였단건
지금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이부분은 문피아 연재작이기에 충분히 이의제기를 할수 있다고
봅니다만.연담지기의 무자비한 칼질에 유배지로 떨어지거나
삭제 크리를 맡고 있지요.
금강님이하 작가분들이 토렌토 척결을 위해 독자들에게
손을 내밀때 발 벗고 나섰던 사람입니다만.
독자가 의문을 제기 할때 금강님이나 작가분들이 속쉬원하게
답변해주시길 바래봅니다. -
답글
- Lv.48 괴인h
- 14.11.12 22:13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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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6 등가교환
- 14.11.12 22:09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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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8 괴인h
- 14.11.12 22:11
- N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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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5 에잇디
- 14.11.12 22:19
- No.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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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8 괴인h
- 14.11.12 22:27
- No.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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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85 에잇디
- 14.11.12 22:45
- No. 8
친작가적 성향이 강한거와 편파적인 거하고는 좀 다르다고 생각되네요.
거기다 지금도 어느정도 작가님들에게 유리한 환경이 구축되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지금 양질의 글이 쏟아지고 있나요?
말도 없는 연중에 의미없는 분량 늘리기라고 지적하는 덧글들이 많은 것으로 압니다.
물론 모든 작가분들이 그렇지는 않고 좋은 작가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수의 독자분들이 이렇게 문제를 제기하는 정도면
듣는 시늉이라도 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무조건 말 같지 않은 시스템적 이유를 들먹이면서 삭제하거나
덧글을 막아둔 핫이슈 게시판으로 이동시는 일보다는 말이죠.
(오죽하면 유배지라 하겠습니까?) -
답글
- Lv.48 괴인h
- 14.11.12 22:49
- No. 9
연중 리스트 작성 하셨던 분도 인정하셨지만, 생각보다 연중하는 글의 절대적인 숫자 자체는 매우 적다는 걸 인정하셨습니다.
과열되는 양상에 비하자면 생각 이상으로 연중 문제에서 심각한 작품의 숫자는 상대적으로 소수라는 의미죠.
그리고 광역 삭제 등을 문제시 하는 건 피드백이 안 된다고 생각하고 무시 당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 일일히 대답하지 않고 비록 느리긴 하지만 분명 피드백이 되고 있는 건 사실이라는 것 입니다.
그 느린 속도가 불만일수는 있지만 적어도 문피이가 듣는 시늉조차 안하고 니들은 뗘들어라~ 하는 건 아니란 거죠 ㅎㅎ -
- Lv.12 유상
- 14.11.12 22:20
- No.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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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8 괴인h
- 14.11.12 22:29
- No.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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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탈퇴계정]
- 14.11.12 22:22
- No. 12
다른 사이트도 문피아처럼 연중한다고요?
다른사이트도 문피아처럼 연중하죠 근데 다른사이트는 독자한테 돌려주는게 많습니다
조아라는 정액제로 맘껏 볼수있고 북큐브는 적립을 해줘서 돌려주죠
카카오스토리는 무료연재권을 20장씩 뿌리고 요새는 3일에한번씩 오래된거 무료로 보여줍니다
문피아는요? 없습니다 유료로 보는사람을 위한+@가 전혀없습니다
작가들한테 +@가 더간다고 하던데...글쎄요? 작가랑 독자있으면 반반씩은 해야되지않나요?
그냥 작가한테 +@가 더간다고하는데 구체적으로 뭐가 더가고 있는지도 알수없고
그러면 아..작가한테 더가니까 그렇게 이해해야 돼나요? -
답글
- Lv.48 괴인h
- 14.11.12 22:25
- N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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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1 [탈퇴계정]
- 14.11.12 22:28
- No.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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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8 괴인h
- 14.11.12 22:30
- No.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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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2 필로스
- 14.11.12 22:32
- No.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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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 Lv.48 괴인h
- 14.11.12 22:33
- No.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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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48 괴인h
- 14.11.13 01:04
- No. 18
참고로 이 말을 할까 말까 했습니다만은...
제가 제시했던 클레임 섞인 의견은 역시 유려 연재 무단 연중에 관련된 거 였고, 그래서 저는 신뢰지수의 도입을 강력하게 주장했습니다.
그 의견을 피드백 받아서 만들어진 것이 유료 연재의 판매지수입니다.
신뢰지수라는 의견 형태를 100% 수용한건 아니지만, 상당 부분 반영이 되었다고 할 수 있겠죠.
문피아는 일일히 답변하고 알리지 않지만, 분명히 보고 듣고 있으며 피드백이 됩니다.
답답하실지 몰라도 문피아가 니들은 떠들어라 난 모른다~ 하진 않는다는 걸 확실히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Commen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