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자료화면으로 도롱뇽의 방송 화면이 송출되었다.
“아니, 그러니까 NFT 알아 얘들아? NFT? 이게 요즘 완전 뜨는 거 거든…”
“이처럼 방송 인플루언서를 활용하여 시청자들을 코인 사기의 늪으로 끌어들인 것입니다. 검찰은 이번 사건을 엄중히….”
도롱뇽은 스페이스바를 눌러 영상을 멈춘 뒤, 정장을 입기 시작했다.
“사란다고 진짜 사는 게 멍청한 거지, 왜 나를 잡고 난리야.”
나의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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