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무주의
시집가서 고생하는 사람들 보며
특히 부모가 고생하는 것 보고
나는 저렇게 안 살래 하며 홀로 서려는 사람,
장가가서 자기 삶 없이
처 자식에 월급 노예로 사는 인생들 보며
나는 저렇게 못살아 홀로 서려는 사람은
얽매인 것 없어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70대에 이르면 세상 삶의 모든 것이
허무해져서 헛된 삶을 살았다고 헛된다고 후회합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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