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5 아르치스
작성
18.02.27 22:38
조회
453

드디어 기회가... 본 소설은 일반연재의 판타지 장르이며 기존에는 월요일이었지만 현재는 매주 화요일마다 한 편 연재하도록 바꿨습니다.


크나큰 전쟁이 지나가고 한때 군인으로서, 그리고 병기로서 살아왔던 한 수인의 인생 의미 찾기를 다루는 글입니다. 큰 주제로 ‘희생’ 을 잡고 쓰고 있지요.


현재 챕터 2를 지나 챕터 3인 ‘연산 부정’ 을 진행중입니다. 주인공인 울디르에게 박혀 있는, 일종의 저주라고 할 수 있는 ‘적대본능’ 과 이 때문에 마을 주민들과 충돌하는 내용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챕터 3 완료 예정 편수는 대략 20회 내외가 될 것 같네요.


이번 챕터 중에는 울디르의 전투 장면과 새로운 능력을 하나 선보일 것 같군요. 이상, 규정에 따라 이렇게 홍보를 올리며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s://blog.munpia.com/wkdwlswin/novel/85692



Comment ' 6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8.02.28 09:12
    No. 1

    연재주기가 월요일에서 화요일로 변경되었군요!!
    다음 주 화요일까지 기다리겠습니다~ 건필하세요.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 아르치스
    작성일
    18.02.28 22:06
    No. 2

    여유가 생기면 연재일을 하루 더 늘려볼까도 싶네요.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흰색코트
    작성일
    18.02.28 13:49
    No. 3

    호오...재밌어 보입니다만...일주일에 한편이라면 웬만한 실력이 아니면 많은 독자를 잡아두기 힘들 겁니다. 한번 읽어보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 아르치스
    작성일
    18.02.28 22:05
    No. 4

    어쩔 수 없는 것이 현재 일을 병행하고 있다보니까 제정신을 유지하는 것부터 힘든지라... 남들처럼 비축분을 만든다는 건 딴나라 이야기 급이더군요. OTL...

    읽어주신다고 하신다니 정말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흰색코트
    작성일
    18.03.01 08:55
    No. 5

    우선 읽어봤는데요, 소설 자체는 뭐라 할 말이 없을 만큼 매력이 있네요. 미진한 점도 보이지만 이정도면 수준급이에요. 다만 연재가 느린 소설은 독자를 기대하지 않으시는게 좋습니다. 연재 느린 소설치고 독자 모이는 소설 한번도 본 적이 없어요. 이해는 합니다만... 그럼에도 일주일에 한편 올리신다면, 파이팅! 따라가 드릴게요! "ㅅ"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 아르치스
    작성일
    18.03.01 11:05
    No. 6

    미진한 점이 보이신다면 망설임없이 푹푹 찔러주시면 됩니다. ... 음... 푹푹은 좀 그런가. 망설임 없이 콕콕 정도로 부탁드릴게요.[...]

    연재주기는 매일은 아니라도 좀 더 주기를 높이고 싶긴 해요. 최대 일주일에 세 번? 못해도 두 번? 그게 그거 아니냐 싶지만 그래도 지금보다 더 많이 연재할 생각이긴 합니다. 왜냐면 소설이 꽤... 길어질 거거든요.

    그래도 매력을 봐주시고 같이 가주신다고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758 홍보 작품을 홍보하고 싶어서 왔습니다 Lv.5 도전원씨 24.04.26 9 0
16757 홍보 《 판타지 소설 》 Lv.7 작가김태민 24.04.25 9 0
16756 홍보 임신 축하 글1 Lv.63 Foolish 24.04.25 21 0
16755 홍보 미꾸라지가 용 된다. 말을 들은 미꾸라지 한 마리가 Lv.63 Foolish 24.04.23 17 0
16754 홍보 머리가 나쁘면 Lv.63 Foolish 24.04.22 30 0
16753 홍보 매미 Lv.63 Foolish 24.04.22 19 0
16752 홍보 모든 관계의 기본은 신뢰요, Lv.63 Foolish 24.04.22 21 0
16751 홍보 더 큰 문제입니다. Lv.63 Foolish 24.04.22 13 0
16750 홍보 제목이 진입 장벽인 소설 Lv.5 du***** 24.04.21 31 0
16749 홍보 홀로 마계를 멸망시킨 마족. 성기사되다. Lv.14 빼꼬밍 24.04.19 7 0
16748 홍보 *거짓말의 마법사 이야기 Lv.7 작가김태민 24.04.19 11 0
16747 홍보 현대판타지 '국가대표 흑마법사' 홍보합니다. Lv.43 나쵸칩 24.04.18 18 0
16746 홍보 따끈따끈한 현대 SF 판타지물! Lv.3 ID정하랑 24.04.15 18 0
16745 홍보 강낭콩을 심으면 ~~~~~~~~~~ Lv.63 Foolish 24.04.15 29 0
16744 홍보 가정이 있는 사람들은 Lv.63 Foolish 24.04.14 27 0
16743 홍보 어두움은 언제나 익숙하지 아니합니다. Lv.63 Foolish 24.04.13 28 0
16742 홍보 어둠 사이로 밝아오는 먼동은 Lv.63 Foolish 24.04.12 35 0
16741 홍보 칼국수 드실레요? Lv.63 Foolish 24.04.11 44 0
16740 홍보 과학의 물 17화 (정수기의 원리) Lv.7 ARU아루 24.04.10 30 0
16739 홍보 애니실라의 정령 1챕터가 마무리되어 갑니다. Lv.17 파괴천사 24.04.10 11 0
16738 홍보 과학 도서로 전향했습니다. Lv.7 ARU아루 24.04.09 24 0
16737 홍보 중세 마법 판타지를 파실 계획이 있다면? Lv.3 ID정하랑 24.04.08 25 0
16736 홍보 아침 이슬(1 Lv.63 Foolish 24.04.08 34 0
16735 홍보 호리병 속 선인 홍보합니다 Lv.18 치맥세잔 24.04.07 24 0
16734 홍보 불가능인지 가능인지는 과학이 결정한다 +1 Lv.7 ARU아루 24.04.07 21 0
16733 홍보 우리는 생각이 너무 많아 Lv.63 Foolish 24.04.07 43 0
16732 홍보 ༺ 도이의 레깅스를 감히... ༻ Personacon ham2know 24.04.06 18 0
16731 홍보 생각에 사로 잡혀 오만 생각을 하며 삽니다. Lv.63 Foolish 24.04.06 33 0
16730 홍보 과몰입 하기 좋은 현대 이능력물? 이겁니다 Lv.3 ID정하랑 24.04.05 22 0
16729 홍보 백신 15화 Lv.7 ARU아루 24.04.05 12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