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쿨타임을 끝내고 다시 홍보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연참대전 참가작으로 19회까지 연재되었습니다.
전통이라는 의미가 모호하지만, 나름대로 전통 판타지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다들 그렇지만 아직 초반부이지만, 소소한 재미들로 채워드리고자 노력중입니다.
스토리가 더 진행되면 조금더 스펙타클한 재미를 드릴 수 있을거라 예상되네요^^
작품 소개 시작하겠습니다~
장르 : 판타지
제목 : 브레이크 헬 (Break Hell)
스토리 :
마도 문명이 꽃을 피운 시대.
예상치 못한 사고로, 전세계의 절대 다수의 마법사들이 한꺼번에 몰살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와 함께 지옥의 마수들이 창궐하는 블러디 헬이라는 지옥의 땅이 생겨나고,
그 곳에서 태어난 한 아이가, 사람들과 만나고 어울리며 적응해 간다.
라는 것이 지금까지의 이야기 입니다.
앞으로는 아이가 성장을 하면서 좀더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사건을 해결하고, 지옥과 떨어질 수 없는 자신의 운명과 싸워나갈 예정입니다.
굳이 장르를 따지자면...전통 판타지 물의 요소가 복합적으로 들어갔다고나 할까요.
앞으로 펼처낼 스토리를 미리 까 본다면,
성장물+모험물+복수물+구세주물 정도가 될듯 합니다. ^^;
그간 현대 판타지에 다소 질리신 분들은 나름 신선한, 하지만 특별하지 않은 판타지 세계에서 재미를 찾아 보시는 것이 어떠실런지요.
특히나 판타지를 사랑하시는 분들께선, 한번쯤 읽어봐주시고 비평 혹평이라도 남겨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
포탈 : http://novel.munpia.com/26253
’완결‘을 독자분들과의 약속과 공약으로 걸고자 합니다.
이번엔 나름 상당한 준비를 했습니다.
부담없이 완결을 내볼 수 있도록 5권분량 이내의 적당량의 시놉시스로 계획했습니다.
따라서 월간지가 될 지언정, 신상의 특별한 일이 없다면 연중은 없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양은 더 늘어날 것 같네요.)
찬성: 
반대: 
Prod
현한아
김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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