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넘/판타지] 군대리아 땡보직 홍보합니다.

현대 판타지 아닙니다. 판타지입니다.

 

 

제 군 생활 경험담을 판타지라는 세계를 빌려, 쓰고 있습니다.

현대 판타지로 쓸 생각도 했지만 걸리는 것이 좀 있더군요.

아마 많은 에피소드는 제가 직접 경험한 일입니다.

 

 

군대란 말이야 적당하게 버티다가 무사히 제대하면 그뿐이란 말이지.

열심히 한다고 해서 인정해 주지 않아. 더더욱 잘하면 절대, 절대 안 돼!

열심히 하면 골병만 드는 곳이 군대야.

잘 싸운다고? 그러면 딱 죽기 좋아.

숫자에 밝다고? 어허, 큰일 날 소리를.

간부들 삥땅 치는 데 이용만 당하다가 쥐도 새도 모르게 죽을걸.

--- 본문 중 ---

 

자! 요즘 군대 때문에 시끌시끌한데 제 군대 경험담을 같이 나눠 보지 않겠습니까?

 

군대 안 간 동생들아 군대도 나름 편하단다.

 

군대 갔다 온 예비역님, 땡보직이라 죄송합니다.

 

여자분들~ 여군도 멋있어요.

 

 

 

자 군대리아 세계로 고고 ====>>>

 

http://novel.munpia.com/24301

 

[세반스]

추강+1

[자언]

추강+2

[필로스]

선작하겠습니다! 군대 이야기인줄 알았습니다!

[오준환]

홍강 +3

[[탈퇴계정]]

재미엄서서 무료연재일때 선작했다가 취소한글이군요. 이런글을 돈쓰고 봐야함? 강냉이나 사먹을랍니다.

[고주진]

오케이. 그대의 댓글 수준을 보니 딱 강냉이 먹을 정도군요. 강냉이 열심히 드시고 배설은 화장실에서 !!!^^

[구유[舊遊]]

닉값하는 댓글이네요
그러고보니 여기저기 악플을 많이 달고 다닌다는 분의 닉인 것도 같고

[[탈퇴계정]]

홍강 +4

[청청루]

뭔가.... 막, 제목이 클릭 할 힘을 앗아가네요.

[거믄밤]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고주진]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7ㅏ]

저도 무료일때 재미있게 본 기억이...
다만... 일반 땅개로 군 다녀오신 분 입장에서는, 왠지 배아프고 약오를 수도 있다는거...
저처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