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연/판타지] '패왕을 보았다'를 보셨나요?

저는 가벼운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너무 가벼운 나머지 이야기가 붕 떠버려서는 제대로 된 글이라고 할 수 없겠죠. 그래서 부담없이 즐겁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그 가벼움이 너무 지나치지는 않은 이야기를 쓰려고 항상 노력합니다. 그런 노력으로 써내려가고 있는 글,  ‘패왕을 보았다’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백을 무릎 꿇릴 수 있는 힘, 무력(武力).

천을 수족처럼 부릴 수 있는 힘, 재력(財力).

만을 죽이고 살릴 수 있는 힘, 권력(權力).

이 모든 힘을 갖춘 자를 사람들은 ‘패왕(霸王)’이라 부른다.

평민의 신분으로 태어나 귀족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버리고 비루한 삶을 택한 주인공 '라울', 빚과 도박으로 모든 것을 잃은 그에게 예상치 못했던 두번째 기회가 찾아온다!  

https://blog.munpia.com/tjddn18/novel/597

‘패왕을 보았다’ 많이 놀러와주세요. 

[[탈퇴계정]]

추강합니다, 방금 보고 왔는데 참 재밌네요. 현재 올라와 있는 분량 정주행 하다가 추천 강화하러 다시 들렸습니다 (^ㅇ^)

[마혼]

어허 고맙습니다. 어제까지 댓글 한번도 달린적 없는데 오늘 엄청 달렸네요. 다른 분들한텐 몰라도 저한테는 엄청입니다. 감동받는 중이라 잠도 안오네요 ㅠㅠ

[[탈퇴계정]]

라울 귀여워요 너무 귀여워요 그래서 괴롭혀주고 싶어! (!!!)
에헷. 작가님의 재치로 벌써 거의 다 읽었습니다. 상당히 스피디하게 읽혀지는 필력과 문장 구성이 좋게 느껴지네요, 건필하세요~

[마혼]

거듭 감사합니다! 건필할게요!

[바람왕]

잼나네요 ㅎㅎ
선작하고 다 읽고 왓습니다 ^^

[마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