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너만은 살리고 싶었다’로 인사드리게 된 오태경입니다.
이번 글은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좀비물입니다.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는 센스레스 이후 두 번째로 만나뵙게 되는 건데요, 이번에는 능력자물이 아닌 좀비물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작품소개:
사람들은 괴바이러스에 감염된 자들에 의해 무차별적으로 공격을 받는다.
한과 선아는 서로를 지켜주며 감염자들을 피해 안전한 곳을 찾아가는데
모두를 집어삼킨 이 바이러스의 파도 속에서 과연 한과 선아는 서로를 지켜주며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까.
포탈: http://blog.munpia.com/zzota088/novel/21619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