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잃은 전사의 나라 by 글비병
글/소설 > 자유연재 > 판타지
전쟁의 신을 믿는 전사들의 나라 무히얄 신을 믿고 그 뜻을 대리하는 첫걸음의 여전사 아르파는 진정한 전사를 가리는 성결식을 앞두고 결코 달갑지 않은 현실과 마주하게 된다. 현실과 마주하는 그녀의 선택은 그리고 그녀의 선택이 향하는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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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는 내용으로 시작하는 글이네요
수많은 등장인물중 일단 초반부의 중심이 되어줄 아르파의 이야기로
수많은 등장인물중 일단 초반부의 중심이 되어줄 아르파의 이야기로
시작을 하려고 합니다.
홍보글을 쓰는 지금 10회가량 와서 드디어 초반 줄거리 부분까지 도달하고
홍보글을 쓰는 지금 10회가량 와서 드디어 초반 줄거리 부분까지 도달하고
홍보를 쓰게 됬습니다.
주소는
입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앞으로 기나긴 여정을 해갈 계획이고
그 계획대로 글이 써졌으면 좋겠네요.
그 계획대로 글이 써졌으면 좋겠네요.
그런 의미에서 이름도 글비병이라고 지었습니다ㅎㅎ
꼬박꼬박 출근하는 그 시작을 함께 지켜봐 주시면 즐거울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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