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무협/드라마] 천공(天工) 홍보 한 번 해봅니다.

 

‘천공(天工)에 대하여 간략히 소개합니다.’

취지는 무협을 써볼까 하면서 썼습니다. 본디는 무협입니다.
다만 보는 이에게는 한편의 드라마를 보고 있구나 생각하시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시처럼 풀고 싶다, 한편의 그림처럼 풀어내고 싶다, 한편의 노래처럼 풀고싶다. 이렇게 생각하면서 시작했고 또 그렇게 쓰는 글입니다.

조선의 역사적 사건을 조금 미화하여 허구의 인물과 시대적 상황을 맞추어 갑니다. 다소 어렵고 난해한 문구들이 있을 수도 있을겁니다. 무협을 처음쓰는 초보작가라 생각하여 어여삐 보듬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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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궁을 지키는 천신대제 옥황
화궁을 지키는 천신대제 염라
중음을 지키는 천신대제 월량

세명의 신이 만년귀와의 혈투를 벌인다.
천공을 이루기 위한 대서사시.

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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