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15

  • 작성자
    Lv.11 고명
    작성일
    13.03.06 13:13
    No. 1

    안녕하세요 ^^
    홍보글을 올리는 건 처음이라 모르는 게 많다는 건 변명이 안 되겠지만..
    공지사항을 꼼꼼히 읽어보고 대부분 규정대로 한 것 같은데..

    혹 규정과 어긋나서 또 삭제하시게 되더라도
    무엇때문인지 쪽지 한번만 보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하지만 무통보삭제 원칙이라면, 어쩔 수 없겠지요..

    아까 규정대로 올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3.06 13:26
    No. 2

    연담 홍보글 제외하고 3회 이상의 글 이후에 홍보글 작성!
    프롤로그 제외하고 10회 이상 연재!
    제목에 [연재하는 곳/장르] 표기까지!
    굵직한 세 가지 사항을 지키신 바른 홍보글입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아야가사
    작성일
    13.03.06 14:50
    No. 3

    헐.. 혹시 예전에 연재 중단되었던 그 바람의 인도자인가요?
    복귀 환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연담지기
    작성일
    13.03.06 14:53
    No. 4

    아까는 홍보글 사이에 글 세 개가 안 되었을 때 올리셔서 삭제된 것이고요.
    지금은 가운데 글 하나가 지워져서... 그 전에는 세 개가 맞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아야가사
    작성일
    13.03.06 15:11
    No. 5

    그런데 궁금한게, 왜 자연란인가요?
    바람의 인도자는 예전에도 정연?작연?란에 있었고 출판도 되었던 걸로 아는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에이급
    작성일
    13.03.06 15:24
    No. 6

    제가 아는 그 바람의인도자가 맞나요?
    눈산에 뒤덮인 곳과 쉐스파인 주인공 그리고 괴물 부리는 여인...
    비밀투성이인 기사랑 공주...?

    그거 예전에 끝나지 않았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3.06 15:52
    No. 7

    홍강 눈에 보일듯 선명한 묘사가 일품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3.06 15:53
    No. 8

    다만 약간의 초반 비인륜적인 묘사는 살짝 눈이 찌푸려졌습니다 제가 워낙 그런거에 민감해서 그런가
    ㅡㅡ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03.06 16:03
    No. 9

    대단하신 홍보글입니다. 중간에 하얀종이 부분은 어떻게 하신 겁니까? 멋지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고명
    작성일
    13.03.06 16:04
    No. 10

    아야가사 // 감사합니다 ^^ 예전에 게시판이 있었지만, 저의 불성실함 때문에 게시판 회수조치가 있었습니다. 독자분들께도 정말 죄송하게 됐죠..

    기억 // 안녕하세요 기억님 ^^ 전 님과 님이 쓰신 댓글도 다 기억나는데, 잘 기억 안 나시나보군요 ㅜㅜ
    기억님이 말씀하신 그 글 맞구요. 쉐스파가 아니라 셰르파입니다. ㅎㅎ 이야기를 채 반도 다 풀지 못하고, 생업을 이유로 몇 년간 연재를 못했었지요. 정말 죄송합니다..

    두 분 말고도 관심가져 주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고명
    작성일
    13.03.06 16:07
    No. 11

    흑천창월 // 감사합니다 ^^ 글쓰기에서 상단 메뉴바 오른쪽 끝을 보면 문단을 꾸밀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아주 쉽게 되는 군요. 문피아가 정말 좋아졌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오비스
    작성일
    13.03.06 16:18
    No. 12

    홍강! 글이 영화처럼 눈 앞에 촤르륵 펼쳐집니다. 처음엔 그 속도감에 이끌려서 휘르륵 읽어버리기 때문에 두번 읽게 되는 작품입니다 ㅎㅎ 몰입도가 굉장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부들부들e
    작성일
    13.03.06 17:53
    No. 13

    고명님 복귀 환영합니다. 몇 년만인지 모르겠네요.
    선작 삭제안하고 계속 기다렸는데
    너무 오래 연재가 되지 않아서 자동으로 삭제된 것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그때 기억에 방송쪽 일 하셨던 것 같은데 이제 시간이 조금 나는가 보군요.
    예전 연재분과 새롭게 읽는 연재글의 맛을 비교해봐야겠네요. ^^
    건필하시고 완결까지 달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고명
    작성일
    13.03.06 19:51
    No. 14

    오비스님 늘.. 감사합니다 ^^

    kirinji님. 다시 뵙게 되서 반갑습니다. 또 기다려주신 것도 너무 감사하구요.. 앞으로는 최대한 성실히 연재하겠습니다. 그리고 전 방송이 아니라 영화 쪽에서 일하고 있어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3.08 12:52
    No. 15

    우와 고명님 기다렸습니다! 문피아 처음 가입했던 시절 바람의 인도자에 푹 빠져 밤새 읽던 기억이 나네요. 돌아오신다는 약속 지키셨군요! 너무 반갑습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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