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를 하고자 모니터를 들여다 보지만 뭐라 홍보할 말이 딱히 없습니다.
홍보를 하기엔 제 글이 부끄럽다 여겨지는 탓일까요!
한 편 더올리는 것이 편하게만 느껴집니다.
다만 한가지 제 글은 무협이란 양념이 가미된 소설책입니다.
그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사실 몇년 전에도 글쓰기에 도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심정도 제가 읽고 싶은 소설을 써보자 였는데 이번에도 동일 합니다.
뛰어나다 라는 것이 비단 무공에 국한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정기가 뛰어난 인물.. 체력이 뛰어난 인물...학식이 뛰어난 인물....많지 않을 까요.
그 뛰어남을 한 인물이 지닌다는 것 얼마나 대단합니까...
그런데 저는 그런 것에 식상함을 느꼈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이제 열한편 올렸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그러기에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비평과 지적을 부탁합니다.
간략적인 내용은 진우란 인물이 어떻게 성장하고 어떻게 사는지 그런 것입니다.
다른 사람과 관계. 자아성찰. 애증. 그런 것을 담으려 합니다.
단! 먼치킨이나...화려한 무공...이런 것들과 거리가 멉니다. 어찌 보면 지루할수도 있겠으나, 무협지가 아닌 무협소설로서 읽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살혼검 배상=
따로 링크는 걸지 않습니다. 그렇게까지 하기엔 부끄럽네요.
다 쓰고 읽어보니 홍보랍시고 써놓은 글이 참 불친절하기 짝이 없습니다.
읽어주시려던 분들도 뭐야 하며 그냥 지나칠것 같습니다.
상당히 우려가 됩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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