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홍보글을 올릴까 많이 망설이다가 경험삼아 올려봅니다.
글을 써본 경력도 부족하고 필력도 미천한 저입니다.
그렇기에 제 글을 봐주십사고 홍보한다는 게 여간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문맥은 딱딱하고 제가 뜻한 바대로 상황을 묘사하는 게 많이 부족합니다.
완전 초보티를 못 벗어난 글이지요. 흑흑흑!
뭐 첫술에 배부를 수 있겠습니까.
어설픈 글이나마 보아주시면 감사할 뿐이죠.
그럼 간략하게 소갯글 올리겠습니다.
내용은 과거로의 시간이동을 할 수 있는 주인공과 그에 대적하는 미래를 보는 자, 두 시간능력자의 대결이 주된 줄거리입니다.
과거를 후회해 본 적이 많은 제가 상상에서 그치지 않고 키보드를 두들겨 버린 결과물이죠.
시간여행의 역설은 별로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되도록 억지가 없도록 노력하곤 있지만 맘처럼 쉽진 않네요.
제가 천재물리학자가 아님을 이해해 주세요. 죄송합니다.
막상 시작하고 보니 글 쓴다는 게 간단한 게 아니네요.
과감 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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