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판타지]차원의 문 홍보. 대대적인 수정 하는 중.

 키보드를 새로 구해서 수정작업 시작합니다.

 현재 패치 진행중. 프롤로그~8편까지 밀린바람에 다시 씁니다.

 1편에 주제 잔뜩 깔아놓는 걸로 바뀝니다.(기독교적)

 오자, 탈자, 내용상 모순, 조금씩 바뀝니다.

여주인공의 외형이 조금 바뀝니다. 묘사가 추가된다는 것이 맞겠네요. 성격도 조금 바꿀겁니다.

 초반 부분 많이 바뀔 겁니다. 제가 보다가 손이 오그라들 뻔 했습니다.

 중간에 넣는 시는 내용이 바뀌는 부분마다 넣을 예정으로 두번째 시가 앞편으로 옮겨집니다.

 대사가 매끄러워 질 것입니다.(확신X)

 최근 시험기간이라 내년에야 다시 스토리가 진행될 겁니다.

 마법사의 성격이 조금 바뀔 겁니다.

 주인공 중간에 머리색 바뀌는 부분 없앨 겁니다.

 대륙의 역사를 제가 보다가 헷갈리는 점이 있어서 다시 정리해서 씁니다.

 성녀일행과의 이야기가 약간 이지스 표절한 것 같아서 바꿀 겁니다.

 주인공 마법능력이 수정됩니다.

 내면묘사 보강 예정입니다.

 독서할 에정입니다.

 가브리엘의 선물(우산칼) 수정됩니다.

 개연성 보충합니다.

 대사량이 많이 늘어납니다.

 

 

 현재 9편까지 수정했으며 양 늘리기 신공 쓰는 중입니다.  너무 전개가 빨라서 호흡을 길게 바꾸고 있는 중입니다.

 

차원을 이동한 사람들을 돌려보내거나 제거한 후 차원의 열쇠를 찾아 차원의 문을 닫아버려라!
차원을 이동한 자들에 의해 지구인의 영혼이 분할된다. 그들의 영혼을 돌려주기 위해 싸우는 주인공.
봉술, 신성력, 그리고 오로지 물속성 마법, 약간은 특이한 바람의 정령.

차원과 영혼 분할의 궁극적인 이유는?
그 이유를 알기 위해 지구와 다른 차원에서 온 사람들을 잡으러 간다.

다양한 직업, 다양한 무기, 다양한 사람들, 다양한 사연, 여러 차원들!
사연대 사연. 좋은 목적도 막아야 하는 주인공의 고달픈 악역, 먼치킨들에게 휘둘리지만 어떻게든 이겨야 한다.

 

 

 이 세계에 존재하는 직업의 예(분위기 파악에 도움) : 신관, 성황, 성녀, 민방원, 용병, 카메라 기자, 정령사, 미용사, 수호 기사, 음악가(음유시인), 여왕, 공주, 황제, 엘프, 화가, 정령왕 등등등

 

[프로]

하나라도 완성을 해 봐야 어느정도로 리듬을 잡아야 할지 감이 오는데...
전 제가 쓰는 글 리듬이 빠른지 느린지 잘 모르겠더군요...;;;그냥 써 나가는 줄.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