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암흑대제] 흔치 않은 기회입니다.

http://blog.munpia.com/nodvic
서재 링크입니다.

흔치 않은 기회입니다.
현재 3부 암흑대제 중반부에서 연재 중단.
2월 초까지 추가 업로드 없습니다.

 

너무나도 빠른 연재 페이스로 인해 독자분들이 실제로 떨어져 나가는 소설 -_-
연중한 지금이 바로 도전해볼 기회.

누적분량 300만자 정도 됩니다.

글이 조금 어렵다는 평가가 있어서,
여기저기에서 질문 받고 답변해드리고 있습니다.
오죽하면 질답코너 만들어달라는 분까지...

 

2월 초부터 다시 연재 시작되면 하루하루 읽는 양보다 쌓이는 양이 더 많으실 수도 있습니다.
그때 되면 자비는 없음...
기회는 지금입니다.

# 300만 자 중 시공간에 따른 주인공 시점이 3갈래로 나뉘는데 어떻게 홍보를 해야 합니까...

[티그리드]

ㅇㅂㅇ 300백만자! 엄청나군요.

[[탈퇴계정]]

훗! 2일만에 335만 자 정독한 과거를 되살려 읽어보겠습니다! 연재주기가 빠르면 저야 좋죠. ㅋ. 어차피 지금 선호작만 해도 백 개가 넘는데 그 정도야 못 포용하겄습까! 는 독자의 만용이려나요.

음. 그래도 하루에 발굴되는 게 20화니 그 중 5화 정도 늘리면 되겠네요.

ps. 다른 작품도 있네요. 다른 작품도 다 선작해놓고 읽어봐야겠습니닼ㅋㅋㅋ.

[[탈퇴계정]]

오오. 보기만 해도 풍족해지는 분량입니다.

[[탈퇴계정]]

삼일만에 달빛조각사, 하루만에 드래곤 라자, 다크메이지 완곡한 경험이 있으니 한번 읽어볼께요.

[엔띠]

그게 가능합니까.........

[[탈퇴계정]]

그것 때문에 생활 패턴 붕괴되서 판타지 소설 금지령이 내려졌었습니다 ㅠㅠ

[[탈퇴계정]]

밤새면서 보면 저처럼 되는 것 같습니다.

[7ㅏ]

흔치 않은 기회인건 맞는데, 압도적인 분량에 엄두가 안날수도...

[[탈퇴계정]]

분량 때문에 사람이 안 들어가는 것이라면 그냥 8~9천자대로 한 화씩 올리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대부분 일만자 이하의 양에는 그닥 민감하지 않으시던데.

[엔띠]

제가 겪은 문제인데...
전왕 연재할 당시 이미 전왕 집필이 끝나고 암흑대제 집필 중이었습니다 -_-
그 괴리를 극복하기 위해 전왕 폭탄 투하하고 완결 후 암흑대제 연재...

[네라엘]

전왕 연재 하실때 NDDY님은 한편에 3천~5천자정도로 하셔서 3편씩 올리셨습니다.
괘종시계님 말씀은 한화에 8천~9천자로 해서 전체 화 수를 줄여보시라는 것 같네요.
확실히 화가 줄어들면 목차를 봤을때 부담감을 덜 느낄 것 같네요.
똑같은 백만자여도 한화에 3~4천자로 하면 약300화지만 8~9천으로하면 약 100~125편정도가 되니 홍보 할때도 백만자라고 안하고 100화정도 있다고 하면 부담이 좀 적겠네요.
한번에 여러화 올리면 그냥 읽고 다음화로 넘어간다고 댓글도 마지막화에만 편중되는 경향이 있구요.
분량 많은거 부담스러워 한다는 말은 들었어도 스크롤 긴거 싫어한다는 말은 잘 못들어 봤으니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한번 시행해 보심이 어떠신지?

[몰도비아]

나는 연재주기 빠르면 무조건 좋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게 또 아니었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엔띠]

전왕 연재 당시 일일 3연재로 일일 조회수 100 이상 기록
> 일일 6연재로 변경 후 일일 조회수 20까지 떨어짐.

암흑대제 연재 당시 일일 3연재로 일일 조회수 150 정도 기록
> 시험 때문에 폭탄 드랍하고 일주일 지나도록 조회수 50 미만

[싱싱촌]

NDDY 님의 연재에는 자비심이 없다?
우와아아앙?

[네라엘]

홍강합니다.
질답코너는 설정이 정교하고 이야기가 방대해서 토론이나 질문거리가 풍족하다고 생각해서였습니다만;;;
이미 Lord,전왕,암흑대제 다 읽은 전 그저 2월을 기다릴 뿐.............글이 고프도다.

[피리휘리]

24시간 빵먹으면서 잠안자고 책보면 됩니다..참고로 빵인이유는 먹으면서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K.S]

기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