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황제와 함께 제국을 세우는데 공헌한 대공이 있었다.
그는 신의 힘에 의해 불멸자가 되어 600년의 세월동안 제국을 수호해왔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자신이 파멸시킨 집안의 여자아이를 자신의 딸로서 키우게 된다. 그후로부터 대륙의 운명은 뭔가 불길한 전조를 띄기 시작하는데...
현재 네이버 웹소설 공모전에도 참여 중입니다. 이쪽으로도 찾아와주시는 분들이 계시면 좋겠네요.^^
그런데 현재 문피아는 한참 추천열풍이구나. 지금은 조금 식었지만...ㅠㅠ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