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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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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홍보글을 이왕 올렸으니 제가 댓글한개 달께요

제가 처음에 이작품을 읽다가 재미가 없어보여 읽기를 중단했는데요
그 이유가 처음 얼마간은 좀 지루하더라고요(이건 순전히 제 느낌입니다)
그런데 그 이후 이작품이 계속 꾸준히 올라오기에 작가의 정성이 하도 대단해서 처음부터 다시 읽었지요
그런데 역시 처음부분은 좀 지루하더라고요 그런데 그래도 계속 읽다보니 이 작품에 몰입하게 되더라고요.
왜 일까요?
이 작품이 읽다보니 캬아~~ 진국이더라고요. 읽는재미가 솔솔나더라고요. 요즘은 이 작품이 올라오면 제까닥 읽지요
그래서 독자님중에 은근하고 끈끈한 그러면서 진솔한 무협재미를 즐기시는 분은 꼭 한번 일독하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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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왕 200회 된 겸,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신청옹 추천하는 글은 많이 봐오던터라 2어번 정도 읽기 시작했었는데, 읽기가 쉽지 않더군요. 초반부에 몰입이 잘 되지 않아서...
만리표님의 댓글을 보니 한번 꾸준히 달려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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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강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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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 정말 5회까지는 힘듭니다.
그러나 그 이후. 대단한 파도가 밀려오더군요.
동방존자님의 이소파한.
무림장닭님의 선유문주.
직하인님의 고검환정록.
인백님의 패왕전-외전과 더불어 문피아 최고의 역작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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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200회!!
그러고 보니, 벌써 달성하셨군요..
저는 2년 넘었는데도, 아직 좀 부족한데.. ㅜㅜ

200회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홍강+1 갑니다..

정말 진국이죠, 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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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별 생각없이 올린 홍보글이었는데......
직하인님, 만리표님, 캐슈너트님, 이감공존세님, 노진비님, 동방존자님.^^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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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부르셨나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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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발 닦고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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