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들어가기 전에
제목은 조X라에 연재되었던 - 현재는 리메이크됐고, 동시에 연중된 - [세계정복주식회사는가족같은분위기의국제적인악의조직입니다]를 패러디했습니다.
2. 소설 소개
넣고 싶은 거 다 넣고 정신없이 아무도 못 알아보는 패러디를 마구 남발하는 개그에 어린 여자아이가 히로인으로 나오는 소설은 과연 어떤 막장이 될까?
이런 호기심이 이번 소설의 시발점이 됐습니다. 그래서 <강철 회사>는 이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내용으로 가득합니다. 다시 말하면,
작가가 넣고 싶은 거 다 넣고 정신없이 아무도 못 알아보는 패러디를 마구 남발하는 개그에 어린 여자아이가 히로인으로 나오는 소설입니다. 재밌겠죠?
3. (구색 맞추기용) 줄거리
자아, 주인공이 있습니다. 주인공은 합법적/도의적 무력제공업체인 <강철 회사>의 사원으로서 일을 열심히 합니다. 그런데 어느 여름날, 강철 회사는 사원모집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아무도 안 오잖아! 라고 짜증을 내고 있었습니다. 그 때 의뢰인이 들어옵니다. 의뢰인의 이름은 타미르 코헨… 아니, 타미르 비센. 그는 악마를 소환하는 악당으로부터 자신을 지켜주길 바라고 있었습니다.
그 뒤는 직접 확인해주세요♡
4. 포탈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