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새로운 도전] 새로운 미래를 향한 도전 이야기.

새로운 도전 홍보합니다.

이글은 기존에 제가 연재한 절대 마법사, 검신 문세옥, 영혼의 음악 등과는 글의 성향이 많이 다릅니다.

위에서 언급한 글들이 재미없었다면 볼만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줄거리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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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는 우연히 고대 서적을 줍게 된다. 이로 인해서 김민우는 무협 소설에서 가능한 힘을 가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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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734

찾기로 하시려면 절대 마법사로 찾기 하시면 됩니다.

즐감하세요.

[채이서]

100 편이상 쌓이면 볼께요..ㅎㅎ

[옥산도인]

조라의 연재분 만큼 올리시고 제목은 바꾸심이.
이런 건 기본이 아닌가요?
처음부터 여자 세명과 썸싱이 있는데 여자들끼린 친구인데 과연 저럴지는. 몇 살이라도 어린 독자의 취향에는 맞을지는 몰라도.

[大宗師]

문피아는 한번에 올리면 외면당합니다. 일정 기간이 지나야 해서 한 번에 다 못 올린겁니다.
그리고 부산에 갔다가 우연 여자 세명을 만나서 일단 재미있게 지내고 있다가 다인데......현재까지...
아직 셋과 연인이 될 지 아닐지 모름.....
여자 셋과 같이 있는 것만으로 섬씽이라고 하기 힘들지요....
흠...
그리고 부산에 놀러오는 여자애들 중에 저보다 더 심한 경우도 있습니다. 아 물론 제가 겪어 봤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흠...
또한 주인공이 마신 영약도 좀 복잡한 이유가 있습니다. 걸고 영약 마신 후에 바뀐 것은 현재까지 육체가 바뀐 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지요.
선입견을 가지고 지례짐작하면 좀 이상한 이야기가 되겠지요.
그리고 조아라 연독률이 100%(10,000회 이상, 현재 8000회)에 가까우면 30-40대 전부 본다는 이야기입니다. 전연령층에 먹힌다는 이야기지요. 연령이 높은 쪽에나 먹히거나, 낮은 층에만 먹히면 조회수가 갈수록 추락합니다. 예를 들면 20000에서 7000으로 떨어진다던지....이런 경우를 의미합니다....

[딸기우유.]

김민우 폭탄이네.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김민우는

[大宗師]

으음....그건.....
사실 제 고질적인 습관(?) 하나를 고치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쓴 것인데.....
쩝....
양해를....
사실 이것(?)때문에 기존 제 글이 뒤로 갈수록 몰입도가 많이 떨어져서 독자이탈이 심합니다.
그래서 그렇게 된 것입니다.
쩝....

[부르르룽]

기대를 잔뜩하고 봤는데 말이죠. 여인 3명 나오는 대목에서..
제 취향이 좀 오글거리는것에 대한 알러지가 좀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