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자판을 두들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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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 판타지란에 판크라티온.

극도로 발달된 과학문명아래 지구는 황폐해졌고, 새롭게 찾은 행성에서의 지배권을 형성하기 위해 각 국에서는 신 인류라 불리는 R타입 인간과 B타입 인간을 파견한다.

한국의 요원으로 선점된 김 건, 그의 정신은 새로운 육체(아바타)로 전이 되었고, 첫번째 명령인 '생존'을 이행한다.

[FeVeR]

이거 무슨 게이트인가? 하는 소설이랑 너무 같은 소재에요..
진심으로......
아바타빼고 거의 비슷함...
아 미카엘게이트였나?
어찌되었든
그냥 그렇다구요... 건필하세요

[흰눈썹]

헉, 같은 상상을 하는 사람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거구나.

[720174]

전혀 틀린데요? 새로운 세계로의 원정이란 설정 밖에 전혀 유사점을 못 찾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