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란에서 남자이야기 연재중인 번뇌봉입니다.
박진감 넘치는 전투. 속도감 있는 전개!
...는 곧 나올 겁니다!
대신 최대한 오류 없는 전개.
산으로 가지 않는 이야기가 될 것은 약속드립니다.
읽다 보면 꽤 그럴싸 한데 라고 여겨질 그런 이야기를 쓰려고 노력중입니다.
인물 개개인의 특성과 다양한 남자의 캐릭터를 만나고 싶으신 분.
약간은 진중해 보이는 소설풍의 글이 읽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한 번 읽어 보셨으면 합니다.
읽고 괜찮으시면 추천과 댓글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글쓰는 사람의 작은 로망입니다.
ㅠㅠ
참고로 제 글은 판타지 입니다. 서인하 님의 동명소설과는 전혀 다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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