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1년 가까이 집필해 온, 나는 왕이로소이다. 가 독선 파트 마지막 편까지 올라오게 되었습니다. 74편까지가 되겠고요. 대략 4~5권 분량이 되네요. 후우.. 많이도 썼네. ㅎㅎ
많은 독자분들의 성화와 관심 덕에 무사히 한 파트를 마칠 수 있었는데요.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독자분들 덕분에 여기까지 오게 된 것 같습니다.
아참 그리고 이글은, 그것을 자축하는 의미로 홍보하는 것이 아닌, 감사의 뜻을 밝히기 위해 작성하엿습니다만, 제 제목이 들어감으로 인하여 홍보 카테고리를 사용했음을 밝힙니다. 카테고리는 홍보이나, 알림의 역할이라고 바라봐주셨으면 하네요.
일단 다음 파트 폐위의 첫 시작은 다음 주 수요일까지 올려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주말엔 사람이 몰리는 직업에 종사하다 보니, 글을 쓸 여유가 없네요. 오늘도 사람에 치여 노트북 켜놓고 멍때리기를 9시간 반.. 퇴근까지 약 30분도 안 남았습니다. ㅠ.ㅠ
더군다나 또 오늘은 친구 생일까지 겹쳐서 오늘은 집필하기가 무척 힘들 것 같고요. 내일도 사람이 몰릴 것으로 예상 되는 터라, 많이 늦어질 것 같습니다. 하여 이 글을 통해 먼저 밝히는 바입니다.
다음 주 수요일까지 올려드리겠습니다. 그때까지 부디 제 소설 잊지 말아주시고요. ^ㅡ^* 더욱 좋은 글과 멋진 스토리로 찾아뵐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무척 덥네요.
어제는 비가 그쳐 파전과 해물전에 막걸리 걸쳤으니,
날씨가 더운 오늘은 맥주 콜?
막이래. ㅋㅋ
풋..
죄송합니다. (__)
아무튼 모든 분들 좋은 하루 보내시고요. 저는 수요일날 찾아뵙겠습니다. 그때까지 모두 건강하세요. ^ㅡ^*
- 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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