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단 한 스토리.
- 자신의 쓴 책 속에 빨려 들어 간 3류작가 박보영.
하지만, 차원이동이 그리 달콤하지는 않았다!
모든 지식을 알고 있으나, 건망증 때문인지 자신이 바보 인 것인지 자신의 소설에 대한 지식을 조금 밖에 기억 못해, 잘 활용하지 못 하는 박보영.
게다가, 소설 속에서 나오는 악역의 왕국 스페스에 꼼작 없이 잡힌다!
자신이 만든 주인공과 싸워야 한 다는 상황이라니, 이 얼마나 절망 스러운 건 가.
게다가, 삼류 작가라서 그런지 설정도 뒤죽박죽. 자기가 왜 그랬을까 땅을 치고 후회하지만, 이미 엎질러진 물은 되돌일 수 없었다.
자! 이제 자신에게 남은 것은 창조주로서 작가로서의 지식 뿐!
검도, 마법도 아닌 지식이다!
* 설정
- 마법은 존재하나 써클 단위가 없습니다. 이 곳의 마법사는 거의 연금술사와 흡사하지요.
- 베가톤이란 존재가 있습니다. 기가텐스와 비슷 한 존재로 다만 크기가 좀 작으며 탈 수 없습니다.
- 소드 마스터는 존재 하지 않으나 개념은 비슷합니다. 검강도 쓰고 검기도 쓰고 검막도 씁니다.
다만, 강한 존재가 되려면 아티팩트가 필요해서 강해지려면 아티팩트의 도움이 꼭 필요합니다.
일명 아이템 빨 이라고 하죠?
주인공과 같이 많이 어수룩한 작가, 천무입니다.
즐겁게 봐주시길 바라며 이렇게 홍보를 날립니다.
문티즌 화이팅! 잘 부탁드립니다!
..갑자기 포탈이 고장 난 지 이상하네요.
포탈 열 재주는 없네요. 죄송합니다 ㅜ
제목은 이디오테(Idotse)
정규연재 란 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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