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 - 覺悟自殺 각오자살 -
세상의 경계, 그것을 뚫고 외면의 세상에 나타난 살인귀는 24명의 목숨을 제물로 삼는다.
저녁에는, 불빛을 잃고, 사명을 잃었다. 지금, 사안[死顔]이 그것을 찾아다닌 듯 하다. 두 번째 죽음이라는, 선사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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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제목이 블러드 에덴이었으나, 헬로 변경하였습니다. 오랜만에 뵙습니다. 여러분들. 다들 잊으셨겠지만,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나타났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ㄷㄷ;; 그런데 제목 변경은 안되나요? ㄷㄷ'' 원래 닉네임은 은빛소금이었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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