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하늘색
작성
10.01.22 22:11
조회
2,594

겨울이 열리는 나무가 받은 추천글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s_9&page=6&sn1=&divpage=22&category=4&cons_dis=&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28462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s_9&page=1&sn1=&divpage=22&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29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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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겨울나무(겨울이 열리는 나무)의 호평들 중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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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아줄기 (2010-01-16 00:07:07) / (IP : 58.140.45.93)

  뭔가 자연스러운게 영화가 떠오르네요.

Titicaca 2010-01-20 10:36:02  [del]

장면이 눈 앞에 보이는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제국을 멸망시키고 새로이 공화국을 세울 웅장한 스토리가 기대됩니다.

선작추가하고 가겠습니다:D

적한의천사 2010-01-20 03:23:05  [del]

잘읽고 가요~

흑염린 2010-01-19 00:21:16  [del]

아아 물론요 +_ + 잘 알고 있습니다. 빨간날만 빼고~~ 꼬박꼬박 올라온거 그래서 이 글을 알고 나서부턴 행복합니다. ^^ 하루 하나 꼭 읽을거리가 생겨서요~* 화이팅입니다!!

펜톤 (2010-01-08 22:08:27) / (IP : 58.143.159.181)

  따뜻하고 아련한 느낌 ^^ 기대할게요

새소리 (2010-01-03 13:06:27) / (IP : 121.182.79.27)

   처음에는 '에이 그래도 약속은 지켜야지 읽어보기나 하자…' 이런 심정이었습니다. 덜 다듬어진 글(오타나, 간단한 맞춤법들)을 보는 것도 익숙지 않았어요.  그런데 초심자의 두근거림이 있어서 결국 완독했습니다.

분명 완벽한 글이야! 라고 환호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분명 첫 부분과 끝 부분을 대조하면 발전이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군데군데 서툴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하면 실례가 될까요? 그러나 서툴다는 건 나쁜 게 아니라, 다듬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 그렇게 생각합니다.  

읽으면서, 예전에 봤던 글들이 떠올랐습니다. 어릴 적 봤던 판타지 같은 느낌이에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이제 한 편 올라올 때마다 읽으면 되겠네요 ^^ 매회 덧글은 달기 힘들겠지만, 새로운 독자가 신고 남깁니다.

나찰(羅刹) (2010-01-04 13:23:18) / (IP : 211.219.164.237)  

  초반 전개가 상당히 신선하고 좋네요. 판타지에서 이런 전개는 정말 간만인듯 해요. 마치 타이타닉이 연상되듯...  

회색물감 (2010-01-07 14:55:23) / (IP : 119.192.45.177)  

  그냥 술술 읽힙니다~멋져부러요.  

muzzant (2010-01-06 09:47:37) / (IP : 180.67.123.50)  

  예 저는 애기 엄마랍니다~ㅎㅎ  

처녀적 부터 소설 좋아해서요~^^  

소설보며 그세상속으로 스며든다는 느낌(몰입감이겠죠?)..  

그런 느김이 좋아 읽었더랬죠~  

아직도 그런 느낌들이 좋아서 찾아다녀요~^^  

1세대니 뭐 그런 전문가적인 말은 모르지만.....  

부담없이 집중해서 읽을수 있다면 좋은 글이 아닌가.....하는데요~^^  

(평범한 눈팅이 생각입니다~^^;;)  

하늘색님은 어려운 용어를 굳이 쓰시지 않으면서도 부드럽게 쓰시는것 같아 편한하게 잘 읽힙니다~  

힘내셔서 하늘색님만의 좋은글을 완성해주시길 새해 잠시 빌어봅니다~^^  

영약비빔밥 2009-12-25 17:29:18      

잔잔한 시작이 좋더군요. 홍보강화.  

광 양 2009-12-25 21:58:13      

글에 대한 작가의 무한한 애정이 느껴집니다. 모든 캐릭터를 사랑하는 게 느껴지는 글입니다. 제가 많은 글을 보지는 않았지만 캐릭터에 애정없이 기계적으로 글을 쓰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캐릭터를 자식처럼 감정이입해서 쓰는 사람도 있는데 하늘색님은 후자의 경우이고, 어떻게 하면 지금보다 더 잘 할까 잘 만들까 늘 골몰하며 늘 노력합니다. 매일연재도 하고요. 작가가 몰입하는 글에는 독자들도 같이 감정이입을 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데 하늘색님의 글에 그런 매력이 있습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친굽니다^^ 저도 홍보강화~  

나비다드 2009-12-25 19:18:18      

아 여기선 추천강화가 아닌 홍보강화를 써야되는거군요~저도 홍보강화요~~!!!갈수록 흥미진진해지고있어요 ㅋ 작가님도 성실연재 하시니 보시면 다들 후회안하실거에요ㅋ  

死門 (2009-12-08 21:57:35) / (IP : 60.52.33.170)    

  오늘 달렸습니다    

이정도의 글을 건질수 있을줄이야~    

행복합니다~~    

재수크리 (2009-12-13 14:57:07) / (IP : 114.206.203.149)    

  오랜만에 1세대 판타지의 향기가 물씬 묻어나는 작품을 찾아 기쁘네요.    

깔끔한 필체와 등장인물들의 개성이 잘 살아있네요.    

건필하세요    

마라도 (2009-11-30 07:22:10) / (IP : 203.232.3.111)    

  할머니의 대사 중 아주 약간 젊은 사람투의 마무리 부분 빼고는 마치 영화의 시작 부분을 보는것 같군요. 음미하면서 읽으면 장면이 보이는 듯 하네요.    

감성적으로 쓰시는 것 같아요. 작가분이 여자분이신 것도 같고요.    

전 다음편으로. 후다닥...... ^^*    

돈마루 (2009-12-28 10:52:29) / (IP : 121.129.47.43)  

  예전에 보았던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가 떠오르네요. 그러고보니 시작 구도도 비슷하군요. 윗분 말씀처럼 영화같은 느낌이 나서 좋습니다.  

마라도 (2009-11-30 14:56:53) / (IP : 203.232.3.111)    

  오. 남자분이신군요. 남자분이 쓰신것이라면 문체가 상당히 유려 하시네요. 부럽습니다. 조회수 선작수 팍팍 올라가시길 빌게요.    

판타지는 정규 가셔야 빛을 보는 분이 많으시던군요.    

화이팅 하세요. ^^*    

챠루나 (2009-12-04 13:38:11) / (IP : 124.199.54.50)    

  정말 잘 읽히는 글이네요 ^^ 분위기 너무 좋고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금빛고양이 (2009-11-27 16:56:43) / (IP : 125.185.141.210)    

  오~ 왠지 재밌을 것 같네요~ 선호작 찍고 갑니다아~    

민선예 (2010-01-13 14:19:58) / (IP : 59.25.156.166)

  즐겁게 읽고 가요

판무광독 (2009-11-27 21:17:18) / (IP : 61.36.225.93)    

  엇 필력이 좋으시다...선작할게요...성실연재 부탁드려요..    

유정 (2009-12-18 22:45:22) / (IP : 203.156.246.52)  

  기대 만빵 ^^  

된장맛체리 (2009-11-28 17:46:59) / (IP : 124.194.30.131)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ㅎ    

매미검사 (2009-11-27 14:27:20) / (IP : 121.139.151.249)    

  재밌음, 글도 잘쓰셨네요. 이제 극적인 인물갈등과 흥미로운 플롯만 나오면 작품이 될듯.    

치즈뽀또 (2009-11-28 15:49:52) / (IP : 116.37.105.230)    

  아주 좋아요 ^^    

휘렌 (2009-12-03 22:13:02) / (IP : 222.99.253.11)    

  제가 좋아하는 소재의 글이네요 건필하세요.    

====================================================  

겨울이 사라져 버린 세상, 천년의 고요함이 깨어지고, 균형과 평화의 명분으로 피바람이 휘몰아칠 때, 인류는 서서히 멸망의 길을 걸어간다.  

혼돈의 대륙은 한 소년과 '겨울을 보는 자'들의 만남으로 조금의 희망을 찾게 되는데.....  

세월이 흐를 수록 바빠지기만 하는 세상, 처음부터 끝까지 빠르게만 진행되는 소설에 지치신 분들을 위한 소설.  

겨울이 열리는 나무  

===================================================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539

-판타지라는 장르에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도 무난하게 읽을 수 있을거라 조심스럽게 추천해봅니다^^;-    

-정규연재입니다.-    


Comment ' 20

  • 작성자
    Lv.60 밀렵
    작성일
    10.01.22 22:12
    No. 1

    일주일동안 선작 200도 안찍힌 1人...
    보, 보러가볼게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회색물감
    작성일
    10.01.22 22:14
    No. 2

    읽어본 독자로서 말하는데, 진짜 괜찮은 글입니다.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나는네운명
    작성일
    10.01.22 22:14
    No. 3

    쿨럭...하늘색님... 올리셨네요? ㅋㅋ
    이 글은 한담게시판을 주욱 살펴보면 추천도 많이 받는 글입니다. 아직 읽어보지 않으신 분들은 한번쯤 시간 내서 꼬옥 보세요^^ 주인공이 자라나요. 연참대전에도 참여하는 성실성 보장된 글이랍니다. 그럼 저는 강화하고 이만 사라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관타나모
    작성일
    10.01.22 22:15
    No. 4

    부럽네요, 저는 언제쯤 그렇게 될런지....... 에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영약비빔밥
    작성일
    10.01.22 22:16
    No. 5

    음.....하루에 200이라. 저도 그렇게는 안되본듯. 우옛든 홍강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늘색
    작성일
    10.01.22 22:22
    No. 6

    밀렵님<-ㅎㅎ 감사합니다.

    회색물감님, 광양님, 영약비빔밥님<-감사합니다 ㅠ
    겨레의아들님<-ㅎㅎ 언젠가는 반드시 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1.22 22:38
    No. 7

    글에 대한 설명이 조금밖에 없네요.
    이건 글을 홍보하는 것이 아니라 글의 반응을 알리는 것 같아요.
    스크롤을 죽 내리시는 분들이 깨나 있을 듯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늘색
    작성일
    10.01.22 22:48
    No. 8

    혜림님<-음 개인적으로는 반응을 알리는 것도 홍보라 생각합니다. ^^;;
    저번에 한번 글 설명을 올렸더니 미리니름 당했다고 난리들이 아니라서...도저히 글의 내용을 쓰는건 불가능해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잎새의시
    작성일
    10.01.22 23:02
    No. 9

    스크롤 압박이 오기 시작합니다. 건필하시길. ^^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8 지금보다더
    작성일
    10.01.22 23:03
    No. 10

    제 예전 닉넴인 재수크리가 저기 있군요.. 추천 강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늘색
    작성일
    10.01.22 23:09
    No. 11

    잎새의시님<-다음주에는 조만간 내용을 바꿔봐야겠습니다 ㅎㅎ
    방콕딜러님<-헐....나 처음 알았어요....당신이 재수크리님이었군요? ㄷㄷㄷㄷ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42 나찰(羅刹)
    작성일
    10.01.22 23:32
    No. 12

    이건 초반만 조금봐도 비범함이 느껴지더군요. 이미 선작은 해놓았고 언제 시간을 내서 끝까지 완독을 해봐야 할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늘색
    작성일
    10.01.22 23:42
    No. 13

    나찰님<-아....그렇게 느끼셨다니,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상우zz
    작성일
    10.01.23 01:10
    No. 14

    아직 나는 왕이로소이다 밖에 안봤지만 정말재밌네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1.23 05:30
    No. 15

    부럽...ㅠ.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mu*****
    작성일
    10.01.23 10:04
    No. 16

    홍보강화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늘색
    작성일
    10.01.23 11:09
    No. 17

    상우님<-음, 제것도 그렇게 봐주시면 좋겠네요 ^^;;
    일향님<-하하....선작보다는 조회수가 중요한거죠;;
    muzant님<-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매담
    작성일
    10.01.23 19:43
    No. 18

    채팅게시판의 추억이 아직도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늘색
    작성일
    10.01.23 19:50
    No. 19

    賣談者님<-으아악! 그걸 기억하시는 분이 있었다니....ㅠ_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3 모카는라떼
    작성일
    10.01.24 14:56
    No. 20

    ...올리신지 몰랐습니다 OTL

    뒤늦게 홍보강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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