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로 당신의 선작목록을 접수하겠습니다.

현대시대가 배경이며, 무협과 판타지가 조금 섞여있는 퓨전물입니다.

문체는 유쾌, 상쾌, 통쾌를 추구하는 작가의 취향상 간결체입니다.

이 글을 일게 되면 스트레스 99% 감소효과와 엔돌핀 100% 상승효과를 누리실 수 있을 것입니다.

단, 기억력쇠퇴, 척추 구부러짐, 골다공증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며, 하루 30분 이상 과다섭취하면 시력감퇴까지 올 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제목 : 천검의 후예

내용이 궁금하시다고요? 소개해드리지요. ^^

별 볼일 없는 '소년'이 있습니다..

엄청난 힘을 품은 쥬신의 신물! '천검'이 있고,

천검을 파괴하려다 현재세계로 넘어온 '고수'가 있습니다.

여기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천검이 잘못 파괴되면서 차원의 벽에 균열이 생기고,

이로 인해 이계의 존재들이 현재세계로 넘어옵니다.

멸망의 위기에 처한 세상

별 볼일 없는 소년이 성장하여 세상을 구하는 그 과정입니다.

제법 맛깔나게 그려보았으니 오셔서 시식해보시지요.

오시는 길.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753

으흐흐. 접수 완료!

[잠결]

우홋 기대 됨!!

[마라도]

추천 강화 +1.............+9 까지 쭉~~~욱 가기를 ^^*

[HiHi]

천검?! 나이트사가??!!

죄송...ㅠ
죄송의 의미로 일단선작하고 보도록하죠ㅎ
요즘 안그래도
마법대제, 하룬, 하얀제왕, 게이킹, 데빌엠페러가 출판되서
서글펐는데 ㅠ

[하아암]

'별 볼일 없는' 인간이면 끝까지 별 볼일 없어야죠. 별 이유도 없이 운빨 기연빨만 만나서 별 거 없는 인간이 성장한다는 식의 얘기는 전~혀 공감이 안 되서. 추악한 자위질 정도의 의미밖에 없다고 봄.
아무리 판무 소설이 대리만족을 목적으로 한다 해도 저건 좀 심했음.

[戀心]

하아암님 직설적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