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썼지만 별로 새롭지도 않다는.
예전에도 이런 류의 소설이 잔득 있었던 것 같고.
기갑검존(機甲劍尊)을 홍보합니다.
연재 10회 넘은 것 같으니까요.
전작 마황지존을 끝을 맺은지 대략 한 달 가량 지났네요.
대부분 스승무적 이후로 아무 글도 쓰지 않는 것으로 알고 계셔서 슬픕니다.
덕분에 스승무적은 꼴도 보기 싫어지는 기분도 듭니다. 진심으로요.ㅜ.ㅜ
이번엔 새로 쓰게 될 소설중 하나로 기갑검존이라는 소설입니다.
제목 그대로 기갑물과 무협의 결합인데.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기갑물은 제법 대세이고 무협은 기본인기품목중 하나이지만 둘을 결합할시 시너즈효과가 아닌 마이너스 효과가 일어날 것 같아 걱정이네요.
잘 안되면 어쩔 수 없지요. ....
근래 우울증인지 아니면 슬럼프때문지 몸에 힘이 없고 눈물이 나곤 합니다.
계속 글을 쓸 수 있도록 많이, 많이,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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