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Comment ' 7

  • 작성자
    Lv.1 두샤
    작성일
    09.10.09 12:34
    No. 1

    뫼르소가 떠오르는 작품 제목이군요. 햇빛이 너무 강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귀찮은곰
    작성일
    09.10.09 12:37
    No. 2

    자, 작가님을 위한 포탈을 개방 합니다. 에너지 충전 100% 완료 1, 2, 3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303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303</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雪花滿開
    작성일
    09.10.09 12:39
    No. 3

    햇살이 눈이 부셔 방아쇠를 당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예스크
    작성일
    09.10.09 13:41
    No. 4

    컴백 축하요!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독행(獨行)
    작성일
    09.10.09 15:09
    No. 5

    까뮈의 작품과 제목이 같아서 사람들이 그러는 듯.
    햇빛이 눈이 부셔서라는 엉뚱한 이유로 우발적인 살인을 한 것이 공감이 가는 작품이었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1 MKoo
    작성일
    09.10.09 17:49
    No. 6

    독행님 그런데 공감하시면 안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isso
    작성일
    09.10.09 18:29
    No. 7

    음.. 그럼 선텐은 가끔씩만 합시다.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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