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작수 500 돌파 기념 홍보, 여러분!! 클릭!!

연재 시작한지 25일만에 선작수 500명 돌파했습니다!!

처음하는 연재여서 이게 빠른 속도인지, 무난한 건지,

아니면 엄청 느린건지 잘은 모르겠지만, 저는 그저

500명이나 되는 사람들이 제 소설에 관심가져주고 있다고

생각하니 그것만으로 무한 영광입니다-ㅅ-

앞으로도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연참대전 생존을 위해 궈궈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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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천재소년이라고까지 불리었던 소년. 한기훈.

럭키가이 한기훈이라고 자칭하던 그였지만 그의 게임 인생은…?

랜덤종족 선택으로 우연히 얻게 된 히든 종족. '쿼터 엘프'

과연 그의 럭키는 게임 속에서도 계속 될 것인가?

뭐야, 왜 시작하자마자 난 상처투성이지?

젠장, 첫 시작부터 멧돼지에게 죽을 위기!! 저리꺼져, 이 돼지야.

뭐!! 나보고 마녀라고!! 난 남자라고!!

쿨럭, 레벨업 시 필요경험치 200%???????????

아아앗,ㅡ 왜 남들은 다 공짜로 가르쳐 주면서 내겐

돈을 받냐고!!

헉ㅡ, 이제는 노예로 팔려가기까지!!!

도대체 내가 뭘 그리 잘못했다고 내게 이런 시련을 주십니까.

쿼터엘프 키르의인생역전기?

아니, 그것보단 살기위한 처절한 몸부림.

이봐, 작가!! 너 나중에 만나면 회 떠 버릴줄 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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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는 자의 낙원 아르카디아(ARCADIA)

: Arcadia [ɑːrkéidiə] n.

아르카디아(옛 그리스 산속의 이상향(理想鄕)); 천진·소박한 생활이 영위되는 이상향.

자 모두들~ 아르카디아의 세계로 놀러오세요 ♡

<위의 아르카디아를 클릭하세요>

[rainstre..]

어억-!!ㅋㅋㅋㅋ 광고보고 뿜은 거, 난생 처음....

[싱싱촌]

우와.... NORMA님 저랑 같이 정연란 올라오신걸로 기억하는데
(8월 22일)벌써 선작이 500이라니... 저는 오늘 겨우 200에 턱걸이 했음.
^^;;

언제 시간나면 읽어보러 가 볼게요.

[무영소소]

게임소설은 이제 그만 모두 말장난에 불과 제발 잡쓰레기 좀 치워주세요

[싱싱촌]

문피아 활동시작하면서 제일 어이없었던 게 윗분같은 독자들의 댓글임...ㅡㅡ;;

조아라에서는 암만 소설 같잖은 소설이라도 저런 댓글은 왠만해선 안답니다. 근데 문피아에서는 마음에 안들면 서슴없이 깎아내리더군요. 이거 뭐 댓글 무서워서 소설 쓰겠습니까.
그러고도 조아라에서 활동하는 작가와 독자분들을 깎아내릴 자격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저도 게임소설 그렇게 안좋아하지만 저런식으로까지 말하고 싶지는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