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SOD 홍보

작성자
Lv.1 개념고양이
작성
09.09.06 23:11
조회
1,040

안녕하세요 계념고양이 입니다.

이번에 제가 홍보할려고 하는 작품은

SOD입니다.

이건 현대 판타지 인데요. 능력자들을 다룬 얘기입니다.

길게 말안하고요. 처음 프롤로그만 잠깐 보여드리겠습니다.

인간은 크게 두 종류로 나뉜다. 본능을 지배하는 놈이냐 본능에 지배당하는 놈이냐... 결국엔 능력자냐 능력자가 아니냐로 반으로 나뉜다.

우리는 능력자다. 원래는 능력을 현실에서 쓰면 안돼 지만 어쩌다보니 사람들에게 능력이 있다는걸 보여주었다. 이 능력들을 반기는 놈들도 있다. 심지어 이 능력을 배우려는 놈들도 있다.

이 능력은 배운다면 어느 정도 배운다면 다루겠다만 재능이 없다면 그다지 높게 배울 수 없는 능력이다. 이 능력의 정체는 '살기'.우리는 이 능력을 가지고 사람을 죽인다.(실제로 나는 죽인 적 없지만 살인기술이라 할 만큼의 위력을 가지고 있다.)살기는 '증오','욕망','분노'를 통해 이루어져 상대에게 공포를 주는 일종의 '기'다.하지만 그건 능력을 알지못하는 때에 단정지었던것뿐 시대에따라 전쟁이 일어나고 시민이 죽어 가며 어린 아이들은 부모를 죽인 군인을 증오하며 슬퍼한다. 그 증오가 한계치에 이르면 살기로 사람을죽이는 능력자가 되는것이다.

이게 능력자 역사의 최초다. 그 자는 조금씩이 살기의 기술을 퍼트리고 다음세대가 퍼트려 이제는 지구의1000/1 이능력자가 돼었다. 그런데 능력자가 돼려면 무조건 부모를 죽이라는건 아니다. 증오 분노만이 살기를 높이는 힘의 원동력이다. 이 증오만 높이면 능력자가 될 수 있다. 그게 힘들다는 것일 뿐이지만...

아까 말했듯이 이 능력을 반기는 인간이있다. 그러나 빛이있는 곳엔 반드시 어둠이 존재하는 법. 이 능력을 반기지 않는 놈 들도 있다.

심지어 능력자를 알아내는 기계를 만들어 능력자를 학살하는 상황도 발생했다. 이를 그냥 넘어갈리 없는 어느 능력자가 한조직을 만들어 사람들을 죽여 능력자들의 평화를 되찾자는 조직 SOP가 만들어 졌다. 이 SOP는 전쟁으로 끝내려하자 뒤이어 이조직을 막자는 보스의 불타는 정의심으로 만들어진 SOD가 현재 내가 들어와있는 조직이다. 이조직은 만든지 400년이 돼었지만 아직까지 SOP와 과학자들을 말리지 못했다. 이를 실망한 대부분 SOD인원들이 SOD를 나와 결국 SOP로 나가는 상황도 발생했다. 현재 19대 우리 보스지만 보스도 슬슬 나이가 있으신지 능력을 쓰는것을 거의 보지 못했다. 그러니 후세인 우리들이 이것을 막아야 한다는 명이 떨어진 것이다. 일단 인원소개와 들어온 것부터 얘기하자.인간은 크게 두 종류로 나뉜다. 본능을 지배하는 놈이냐 본능에 지배당하는 놈이냐... 결국엔 능력자냐 능력자가 아니냐로 반으로 나뉜다.

우리는 능력자다. 원래는 능력을 현실에서 쓰면 안돼 지만 어쩌다보니 사람들에게 능력이 있다는걸 보여주었다. 이 능력들을 반기는 놈들도 있다. 심지어 이 능력을 배우려는 놈들도 있다.

이 능력은 배운다면 어느 정도 배운다면 다루겠다만 재능이 없다면 그다지 높게 배울 수 없는 능력이다. 이 능력의 정체는 '살기'.우리는 이 능력을 가지고 사람을 죽인다.(실제로 나는 죽인 적 없지만 살인기술이라 할 만큼의 위력을 가지고 있다.)살기는 '증오','욕망','분노'를 통해 이루어져 상대에게 공포를 주는 일종의 '기'다.하지만 그건 능력을 알지못하는 때에 단정지었던것뿐 시대에따라 전쟁이 일어나고 시민이 죽어 가며 어린 아이들은 부모를 죽인 군인을 증오하며 슬퍼한다. 그 증오가 한계치에 이르면 살기로 사람을죽이는 능력자가 되는것이다.

이게 능력자 역사의 최초다. 그 자는 조금씩이 살기의 기술을 퍼트리고 다음세대가 퍼트려 이제는 지구의1000/1 이능력자가 돼었다. 그런데 능력자가 돼려면 무조건 부모를 죽이라는건 아니다. 증오 분노만이 살기를 높이는 힘의 원동력이다. 이 증오만 높이면 능력자가 될 수 있다. 그게 힘들다는 것일 뿐이지만...

아까 말했듯이 이 능력을 반기는 인간이있다. 그러나 빛이있는 곳엔 반드시 어둠이 존재하는 법. 이 능력을 반기지 않는 놈 들도 있다.

심지어 능력자를 알아내는 기계를 만들어 능력자를 학살하는 상황도 발생했다. 이를 그냥 넘어갈리 없는 어느 능력자가 한조직을 만들어 사람들을 죽여 능력자들의 평화를 되찾자는 조직 SOP가 만들어 졌다. 이 SOP는 전쟁으로 끝내려하자 뒤이어 이조직을 막자는 보스의 불타는 정의심으로 만들어진 SOD가 현재 내가 들어와있는 조직이다. 이조직은 만든지 400년이 돼었지만 아직까지 SOP와 과학자들을 말리지 못했다. 이를 실망한 대부분 SOD인원들이 SOD를 나와 결국 SOP로 나가는 상황도 발생했다. 현재 19대 우리 보스지만 보스도 슬슬 나이가 있으신지 능력을 쓰는것을 거의 보지 못했다. 그러니 후세인 우리들이 이것을 막아야 한다는 명이 떨어진 것이다. 일단 인원소개와 들어온 것부터 얘기하자.인간은 크게 두 종류로 나뉜다. 본능을 지배하는 놈이냐 본능에 지배당하는 놈이냐... 결국엔 능력자냐 능력자가 아니냐로 반으로 나뉜다.

우리는 능력자다. 원래는 능력을 현실에서 쓰면 안돼 지만 어쩌다보니 사람들에게 능력이 있다는걸 보여주었다. 이 능력들을 반기는 놈들도 있다. 심지어 이 능력을 배우려는 놈들도 있다.

이 능력은 배운다면 어느 정도 배운다면 다루겠다만 재능이 없다면 그다지 높게 배울 수 없는 능력이다. 이 능력의 정체는 '살기'.우리는 이 능력을 가지고 사람을 죽인다.(실제로 나는 죽인 적 없지만 살인기술이라 할 만큼의 위력을 가지고 있다.)살기는 '증오','욕망','분노'를 통해 이루어져 상대에게 공포를 주는 일종의 '기'다.하지만 그건 능력을 알지못하는 때에 단정지었던것뿐 시대에따라 전쟁이 일어나고 시민이 죽어 가며 어린 아이들은 부모를 죽인 군인을 증오하며 슬퍼한다. 그 증오가 한계치에 이르면 살기로 사람을죽이는 능력자가 되는것이다.

이게 능력자 역사의 최초다. 그 자는 조금씩이 살기의 기술을 퍼트리고 다음세대가 퍼트려 이제는 지구의1000/1 이능력자가 돼었다. 그런데 능력자가 돼려면 무조건 부모를 죽이라는건 아니다. 증오 분노만이 살기를 높이는 힘의 원동력이다. 이 증오만 높이면 능력자가 될 수 있다. 그게 힘들다는 것일 뿐이지만...

아까 말했듯이 이 능력을 반기는 인간이있다. 그러나 빛이있는 곳엔 반드시 어둠이 존재하는 법. 이 능력을 반기지 않는 놈 들도 있다.

심지어 능력자를 알아내는 기계를 만들어 능력자를 학살하는 상황도 발생했다. 이를 그냥 넘어갈리 없는 어느 능력자가 한조직을 만들어 사람들을 죽여 능력자들의 평화를 되찾자는 조직 SOP가 만들어 졌다. 이 SOP는 전쟁으로 끝내려하자 뒤이어 이조직을 막자는 보스의 불타는 정의심으로 만들어진 SOD가 현재 내가 들어와있는 조직이다. 이조직은 만든지 400년이 돼었지만 아직까지 SOP와 과학자들을 말리지 못했다. 이를 실망한 대부분 SOD인원들이 SOD를 나와 결국 SOP로 나가는 상황도 발생했다. 현재 19대 우리 보스지만 보스도 슬슬 나이가 있으신지 능력을 쓰는것을 거의 보지 못했다. 그러니 후세인 우리들이 이것을 막아야 한다는 명이 떨어진 것이다. 일단 인원소개와 들어온 것부터 얘기하자.

너무 길군요.. 근데 프롤로그가 이게 다가 아니라는거~ 암튼 앞으로 많이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Comment ' 46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729 홍보 이젠 기사도? 엣지있게! +8 Lv.1 휴드 09.09.12 726 0
5728 홍보 세상 어딘가엔 존재하리라 믿고 있는 이야기입니다-! +1 똥글똥그래 09.09.12 426 0
5727 홍보 잡캐가 창조술사로! 크리에이터! +3 Lv.27 인기영 09.09.12 573 0
5726 홍보 히어로(Hero) 그의 일대기가 시작된다 +6 Lv.28 붉은하늘. 09.09.12 520 0
5725 홍보 신개념 삼국지물, 기갑삼국지 홍보.! +5 조광조 09.09.12 704 0
5724 홍보 정통판타지를 표방하는 분량많은 글을 찾고계십니까? +3 Lv.1 월하려은 09.09.12 618 0
5723 홍보 영웅의 모든것을 이어받은 아이 +4 Lv.4 아르보르 09.09.12 487 0
5722 홍보 "장르별 주간베스트 1위 장르별 월간베스트 1위." +8 Lv.30 광별 09.09.12 1,017 0
5721 홍보 친구가 흡혈귀인게 당연시 되는 21세기라고?! +10 아르파 09.09.12 567 0
5720 홍보 나는 왕이로소이다. +1 Lv.19 백화요란 09.09.12 312 0
5719 홍보 10편 기념 홍보 +1 Lv.16 선우이랑 09.09.12 188 0
5718 홍보 뉴웨이브 - 자칭, 완전육성현대퓨전판타지. +2 Lv.5 현의顯懿 09.09.12 490 0
5717 홍보 버스터 레이디 홍보합니다.... ~,.~ +1 Lv.9 이세라스 09.09.11 225 0
5716 홍보 싸우는 법을 가르쳐 주세요......!!! +5 고두열 09.09.11 561 0
5715 홍보 미칠듯한 액션의 질주 The Artifacts +1 Lv.3 까망눈 09.09.11 422 0
5714 홍보 그렇게 살다 죽으면 억울하지도 않나? +4 Lv.1 [별리] 09.09.11 545 0
5713 홍보 진정한 강함이란? (Parasite) +7 Lv.52 발칸레이븐 09.09.10 576 0
5712 홍보 월야의 광시곡 - 앙그라 마이뉴 +10 Lv.10 세종 09.09.10 714 0
5711 홍보 그리고! 그저 심심하지 않을 만한 문제 두 가지.. +11 Lv.1 Watering 09.09.10 342 0
5710 홍보 제가 교통 사고를 당해서... +6 Lv.17 차새 09.09.10 887 0
5709 홍보 해모수의 칼 홍보합니다. +1 Lv.1 구란 09.09.10 311 0
5708 홍보 신의 권능을 탐내는 자들과, 그것을 막으려는 자들. Personacon 엔띠 09.09.09 399 0
5707 홍보 고무술로 판타지 세계를 제압?! +13 Lv.7 노스티아 09.09.09 1,186 0
5706 홍보 HUNG BO ~ !! +3 Want투비 09.09.09 381 0
5705 홍보 안녕하세요? 아트로포스의 가위 홍보합니다. +1 Lv.8 장르살림이 09.09.09 317 0
5704 홍보 심어(心語)-무림을 희롱하는 소년을 보고 싶은가? +9 Lv.83 핫세루 09.09.09 926 0
5703 홍보 전설의 끝을 보셨습니까? +1 Lv.67 松川 09.09.09 431 0
5702 홍보 나는 차가운 도시남자. 하지만 내 여자에겐 따뜻하... +5 진세인트 09.09.09 927 0
5701 홍보 달그림자에 숨어든 과거의 악몽.달그림자의 휴렐 +2 Lv.2 블루시드 09.09.08 305 0
5700 홍보 상식 파괴 차원이동 판타지! +4 Lv.8 잠뿌리 09.09.08 851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