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란 판타지에 '인형의 꿈'이라는 소설을 연재중입니다.
이미 완결까진 쓴터라 아무도 앍지 않으셔도 끝까지 올리겠지만... 역시 읽어주시느 분이 없으니 슬퍼서 홍보를 해볼려고합니다.
왠지 프롤이 없어진 20화 정도의 글입니다만.[올렸던것 같은데 없는...] 현재 12화까지 올렸습니다.
제목 그대로 인 글이랄까요. 읽다보면 다들 눈치 채실테니 말하자면.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주인공의 이야기 정도입니다.
초반에 주인공은 자신이 만들어졌지만 확실한 인간이라고 생각하며 생활하다가.
몇화가 지나갈수록 자신이 어느 용도로 만들어 졌는지, 어떤 경위로 태어났는지 알게 되어 조금씩, 미치는 정도는 아니고 어긋난다고할까요? 그리고 후반에는 자신이 인간이 아니라는 생각으로 주인공이 짖는 결말을 써본.
이전의 전개를 대강 알려주는 프롤이 없지만,
부족한 실력이라 제대로 표현된건 없겠지만.
주인공이 먼치킨 같지만.
초반부는 자신없지만.[밝은 분위기는 더욱 못써서요.]
한화당 분량이 쓸데없이 많은 것 같지만.
그래도 지루하지는 않다고 생각하는 글입니다. 중간에 연재가 끊길 걱정도 없고요...
시간나신다면 한번쯤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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