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협행마입니다.
정연란 무협 게임소설 혈천을 연재중입니다.
실제 개발중이던 게임을 이러저러한 이유로 연재하다보니 어느덧 종반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일일 연재를 원칙으로 했으나 일이 바뀌면서 요즘은 조금 게을러 진 기분이 드네요.
원래 글의 종반에는 국가를 구한다는 결말로 갈 예정이었으나 중간에 문제가 생겨 약간 축소될 예정입니다.
벨런싱에 충실한 게임 소설을 원하신다면 한번쯤 오셔서 좋은 글 많이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 즐거운 일만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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