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성대법을 당하기 위해 살아온 남자의 한

4014약은 오랜 세뇌생활을 하다 무명심법의 도움으로 세뇌에서 깨어났다.

그리고 알려진 진실 그는 마교 고수들의 흡성대법을 당하기 위해 살아왔다는 것을 깨달았다.

단지 사람으로 살기 위해 그리고 자신과 같은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뛰어다니는 4014약은 팔마의 손을 피해 삼황오제와 만나게 되는데

인간이 인간으로 살지 못하고 개 돼지처럼 사육당하는 신세를 벗어날수 있을것인가?

" 맹세한다. 이런 일을 벌인 모든 놈들은 반드시 내손으로 모두 죽여버리겠다. 내가 죽는 한이 있더라도 , 아니 내가 죽어서 혼이 되더라도 이 인간 답지 못한 짓을 한 모든 놈들을 죽여버리겠다."

삼천갑자이계로

[쩅하고해뜸]

응? 제목이 익숙한???

[[탈퇴계정]]

제가 현재 노래를 만들고 있습니다.
삼천갑자이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