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과 윤회,
죽음과 삶,
천국과 지옥,
신과 인간,
신들의 전쟁,
거짓된 역사,
만들어진 전설,
God 프로젝트,
시간과 차원,
God Killer,
현자와 연금술사,
각성자와 신의 파편,
Dragon Killer,
4대 신수,
오다인,
도플갱어,
그리고 사랑과 운명.
이 모든 것들의 이야기.
*
안녕하세요. 에밀리앙입니다.
그간 안녕들 하셨는지요. 에...? 누구냐고요? 접니다, 저. 에밀리앙. 그간 투고를 한답시고 한 권 분량만 쪼잔하게 연재하던 녀석이지요. 그런 제가 [겁쟁이 메시아] 이후로 투고용이 아닌 인터넷 연재용 작품을 이렇게 들고 나왔습니다.
때문에 전처럼 한 권 분량만 연재하고 먹튀하는 사태는 벌어지지 않을 겁니다. 혹여나 픽업이라도 들어오지 않는 이상 처음부터 끝까지 문피아에 연재를 할 생각이랍니다.
제목의 의미, 홍보 문구에서 나온 단어들. 감이 오시나요? 과연 어떤 이야기인지 궁금하지 않나요?
아아, 대략 이런 내용이겠구나.
하는 느낌이 전혀 없지 않나요? 만약 궁금하다면, 도저히 무슨 내용일 지 감이 안 잡힌다면, 한 번 오셔서 직접 보시죠. 후회하진 않을 겁니다. ^^
Dahlia를 위하여 <--- 이것은 포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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